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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목소리, 리베라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
로버트 프라이즈맨이 지휘하는 영국의 소년 합창단, 리베라 소년 합창단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모두 남자아이들로 구성된 리베라 소년 합창단의 리베라라는 명칭은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의 일부인 Livera M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세계공연, 방송, 종교행사에도 자주 등장하는 리베라 합창단은 30명 안팎으로 7~16세 사이의 아이들이 합창단원이랍니다.
2013년 4월, 3년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 팬들에게 천사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랍니다.
리베라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홍보 동영상입니다
<출처 : 유투브>
세종문화회관 예매하러 가기 : http://j.mp/14aZB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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