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은 꽃샘 추위가 길어지고 황사가 일찍 시작될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먼지와 유해물질이 섞인 황사로 인해 피부는 자극을 받아 모공이 막혀 각종 트러블과 피부염을 일으키게 될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죠.
 
 

 
 
우선 황사철에는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자극을 주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하구요.  이때 주의할 것은 잦은 클렌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과 탄력저하를 유발하므로 수분과 영양 공급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 특히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보습, 영양 팩을 통해 피부 자극을 완화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줘야 하는 걸 잊지마세요!
 
 


민낯에 자신있어도 그대로 나가지 마세요!
 
아무리 자연미인이 대세라고 해도,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 생얼로 외출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십상! 황사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세균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어 직접 닿으면 피부를 자극시키고 발진, 발열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피부 깊숙이 침투해 모공을 막아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피부 가려움증, 염증을 유발하여 트러블의 원인이 된답니다.
외출 전 기초 화장을 꼼꼼히 하고 보습기능이 첨가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아요. 민감하고 트러블이 심한 피부는 밀키한 타입의 제품을 발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세요!

 

 
 

세안 시에는 수분과 탄력손실에 주의!
 
외출후에는 황사로 인해 예민해지고 손상된 피부가 덧나지 않도록 먼저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이어 보습성분이 함유된 세안제로 평소 놓치기 쉬운 턱 밑, 콧망울, 헤어라인까지 꼼꼼히 롤링하고 물로 헹구는 횟수를 늘려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노폐물을 모두 제거하고 싶은 욕심으로 강하게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하는 것은 자극을 받은 피부를 더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자극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시구요~

 


 
각질제거는 일주일에 1~2회!
 
3월은 황사와 더불어 환절기로 건조한 기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유분이 많이 분비됩니다. 유분에 중금속과 미세한 먼지가 결합할 경우,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 혹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유발합니다. 때문에 묵은 각질을 적절히 제거해 줘야 하는데, 자극이 적은 제형으로 일주일에 1~2회가 적절합니다.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과 영양을 충분히
  
황사 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기도 합니다. 때문에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세안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피부보호막을 만들고 면역력을 길러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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