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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女幸방방곡곡/여행리포터 취재기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영아의 영양관리 교실 탐방


봄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예비 할머니 할아버지 영아의 영양관리 교실이 있다 하여 탐방에 나섰다. 이렇게 비오는 날, 오고 가기 불편한
이날 많이 들 이곳에 오실까?


무엇이든 이름을 잘 지어야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법인데... '건강 키움터'  정말 이곳에 가면 건강을 키울 수 있는 것만 같은 그런
마음이 팍팍 들었다.

역동적인 사람의 모양 이미지 또한 건강을 위해 나이도 성별도 구별없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이미지를 부각 시켜 주어 더욱 산
뜻함이 느껴졌다.
나의 기대만... 걱정반인 생각은 교실 문을 여는 순간 무너지고 말았다. 허걱~~~



오고 가는 길이 불편하여
여러가지 힘드셨을 텐데... 자녀에 대한 사랑과 손주에 대한 열정은 강의를 들으시는 눈빛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황혼 길에 막 들어오신 듯한 젊은 할머니, 특히 할아버지까지.... 세월이 흘러 잊여어간 육아정보에 관심이 이렇게 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딸자식, 며느리가 부탁한 손주들..... 내가 자식을 훌륭하게 키운 옛경험이 있고 몸으로 세월 속에서 익힌 옛지식이 있지만, 앞서
가는 젊은
자식들에게 혹시나 해가 될까... 귀를 쫑긋 세우고 들으시고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서초구 보건소 주체로 만들어진 <튼튼한 우리아기를 위한 영양만점 유아식> 교재는
아기의 발달 순서대로 적절한 영양구성이 무엇
인지,  
어떻게 조리하면 좋은지, 어떤 방법으로 아기들에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이며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책자는 매우 유익한
교재였습니다.

 

저절로 태어나서 바로 어른이 되는 걸까요?
우리 아이 이유 보충식은 아이가 크면서 젖이나 조제유로만으로는 부족되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고 모유나 분유에서 차츰

어른들이 먹는 고형 식사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기간에 먹이는 음식이지요

 
그렇다면 이유보충식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훈련적 측면 - 아기 발달에 맞게 식품 도입을 위한 훈련이 필요해서이고
2. 영양적 측면 - 유즙만으로는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철의 결핍)
이러한 결과로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게 되는 거지요.

 

이유식 준비기 - 만 4-6 개월 (곡류군부터 시작) 본격적 이유식 시작 - 만 6개월이후 ( 채소류, 과일류, 어육류군) 특히, 12개월 이후로 미루어야 할 것은!

1. 달걀 흰자 (알레르기 반응을 잘 일으킴)
2. 지방 함량이 높은 것 (땅콩, 견과류)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크니 2-3세까지도 주의요합니다.
3. 패류, 어패류 및 갑갑류 (오징어, 조개, 새우, 굴 등)
4. 등푸른 생선
5. 콩모양 그대로 먹이는 것 (완두콩, 강낭콩 등)
6. 꿀도 절대 주지 마세요.
7. 단음식(과자, 사탕, 가당음료), 생우유, 귤, 오렌지류도 주지마세요.


그밖의 다양한 정보가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유익한 정보가 많은 시간이였습니다.
수업이 다 끝나고 인상이 좋으시고,
친절한 우리의 어머니의 생생 인터뷰입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께 알려주세요.. 그리고 살아있는 생생정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육아가 되길 바랍니다.
서초구 보건소는 양재역 12번 출구에 나오시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소시민으로 결혼 17년차 
   두 아들의 엄마,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편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꾸준히 해 오다 지금은 가정 일에 매진 중입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