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어디까지 아니?? 사케의 종류부터 마시는 방법까지!  

 


우리가 흔히 정종으로 부르는 일본술은 청주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정종(마사무네)는 우리나라의 '참이슬' 처럼, 상표의 일종이랍니다!
사케 종류는 라벨을 통해서 그 등급과 종류를 구별할 수 있답니다. 일본은 술의 원료와 특성을 라벨에 표기하는 것이 의무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라벨을 통해 사케 종류를 판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케의 종류

 

대음양주-정미(깎고 남은 것)비율 40퍼센트 이하
음양주-50퍼센트 이하
순미주-60퍼센트 이하, 쌀과 누룩으로만 빚음
본양조주-백미 1톤당 120리터의 알코올 첨가.
보통주-본양조주에 알코올을 더 넣은 것
 
*야마다호, 야마다니시키, 고햐쿠만고쿠, 미야마니시키-사케를 빚는데 사용하는 쌀이름
일본주도 +2’:일본주도는 감신도(甘辛度)를 나타내는 것. +숫자가 클수록 쓴맛이 크고(辛口),
-숫자가 클수록 단맛이 크다(甘口)는 의미 

 

 

 

  
 
좀더 쉬운 사케 종류와 마시는법

 
위와 같은 분류법이 골치아프시다구요? 그럼 간단히 병을 보고 사케 마시는법을 알아봅시다. 불투명하거나 젖빛병에 담긴 술일수록 고급 사케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도가 높다는 뜻이거든요. 이런 병은 대음양, 음양급부터 사용됩니다. 병 순서대로 살펴보면 투명-녹색-흑색이 고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흑색이나 젖빛 유리병에 담긴 술은 최고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핫 됫병 기준으로 본양조주가 본양조주는 1,800엔 전후, 순미주 2,200~2,600엔, 음양주 2,500~3,500엔, 대음양주 4,000~5,000엔, 순미대음양주 5,000~8,000엔 정도입니다. 순미대음양주 중에는 1만엔을 넘는 술도 많죠~
 사케 마시는법에서 중요한 것은 차게 해서 마신다는 것! 일반적으로 여름이 지나면 맛이 떨어지는데 좋은 사케일수록 5도 정도에서 냉장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따뜻한 사케는 주로 저가 사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케 마시는법에서 중요한 것 또 하나! 구입 뒤 약 6개월 이내, 3-4개월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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