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맑은 공기를 머금은 된장으로 만드는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 ♡

 

 

 

 

  정월이 지난 첫번째 말날인 2월 21일! 가장 장이 맛있다는 날에 된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홀로사시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350여 세대에 전달될 된장. 간장을 사랑의 손맛으로 직접 만들게 되었어요.

 미리 물을 담아 준비해 놓은 통에 소금을 풀어야 간장이 맛있다고 해서 전날 이미 물을 채워놓았던 장독에 소금을 풀었습니다.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조심 소금을 넣고 녹이는 작업입니다 ^^ 남자분들은 소금 푸대를 번쩍번쩍 들어 소금을 풀어주고 직원부인 자원봉사회 봉사자분들은 소금을 녹입니다. 소금이 잘 풀어져야 간장이 맛이 있다고 해서 오전내내 소금을 물에 녹이는 작업이 진행 되었어요.

 

 

 

한참을 소금을 저어 물에 여준 다음에 거품을 건져내 깨끗한 소금물을 만듭니다.

 

 

 

메주를 장독에 넣기 전에 메주를 솔로 깨끗이 정성스럽게 닦아 줍니다.

무공해로 농사지은 메주콩으로 작년부터 띄운 메주를 쌓아 놓으니 벌써부터 구수한 된장맛이 느껴지네요 ^^

 

 

오전 작업을 다 끝내고 잠시 간식타임입니다 ^^

청계산 밑자락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직접 구워먹는 고구마는 정말 꿀맛입니다. ><

 

 

한 입 하실래요?? ㅎㅎㅎㅎ

 

 

 아쉬운 간식시간을 마치고 메주를 장독에 넣습니다.

 

 

메주를 넣은 다음 잘 녹은 소금물을 메주담은 항아리에 부어야겠죠.

 

 

소금물을 부운 다음, 고추와 대추를 넣고 불에 잘 피운 숯불도 넣어줍니다(숯불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소독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행사 끝 ^^ 정말 예쁘게 메주가 담가졌습니다. 장 담그기 행사를 기념하며 단체 사진 촬영 ><

된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직원부인자원봉사자 봉사자님. 코스트코 봉사자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장맛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사랑의 간장,된장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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