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진화를 한눈에 볼수있는 페이퍼로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현대인들에게 종이의 의미를 되새겨볼수 있는 전시

언제 종이를 쓰시나요? 예전에는 어떠한 용건을 전달하기위해서 꼭 종이가 필요했었는데 요즘에는 웬만한 용건은 휴대전화를 사용거나 SNS를 통해서 전달하죠? 요즘 사람들에게 '종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동아시아 대표 그래픽,책,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들이 모이는 기획전

 

우리시대 종이에 대한 동아시아 4국 한국,중국,일본,대만 디자이너들의 고민을 담은 전시가 5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립니다. :-) 각국의 대표 디자이너 150여명이 1000여점의 종이작품을 전시하는 '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 이 전시는 105년 중국의 채륜이 종이를 발명한 이래, 종이가 동아시아 4개국의 문화에 미친 영향과 책, 포스터, 글꼴 디자인 등 현대적 종이 작품을 통해 '아시아적 디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종이를 통해 우리만의 창의력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전시라고 해요^^

전시는 크게 네 부문으로 나뉘는데요 그중 한부문은 한,중,일,대만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의 포스터전이예요! 촉각을 디자인영역으로 끌어드리는 햅틱이론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일본 대표 디자이너 하라 켄야의 작품이 이중 하나인데요 한국 대표 글꼴 디자인너 안상수씨의 작품의 최근작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한중일대만의 대표 디자이너 150여명이 참여하는 디자인 전시회

 

이밖에 유명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홍성택씨의 '배병수 사진집'과 '김수남 사진집'은 사진집이 하나의 예술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지난해 중국국제포스터비엔날레 대상을 탄 시각디자이너 박금준씨의 '간판투성이' '아트북 프로젝트'등 빈티지한 도록도 주목할만하다지요^^ 또한 일본 종이회사와 타마미술대학이 소장한 작품을 전시한 '타이포그래피 명작 포스터 특별전'도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 전시

- 개막식 : 5월 7일 오후 7시

- 전시관람 : 일반 1만원 / 초등학생 8000원

- 문의 : 02)347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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