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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女幸방방곡곡/여행리포터 취재기

엄마랑 아이랑 행복한 배움터, 서초유스센터 ‘영유아프로그램’ 2


- 서초유스센터 '펀펀키즈스쿨' 


유스센터라고 하면 대부분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곳 서초유스센터에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성인이나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특히 영유아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서초지역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의실 입구에 늘어선 유모차 보이시죠?

바로 서초유스센터의 영유아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의 유모차랍니다. 유모차의 행렬을 보니 갑자기 서초유스센터의 영유아프로그램이 궁금해지네요. 그럼 이번에는 서초유스센터 영유아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서초유스센터에는 뮤직가튼, 프뢰벨 가베놀이, 토리아 사이언스, 라큐블록, 노부영, 벨리댄스, 동화랑 요리랑, 키즈쿠킹, 종이와 아이클레이 통합 미술수업, 창의력미술놀이터, 발레, 방송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다양한 서초유스센터의 영유아프로그램 중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펀펀 키즈 스쿨'에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서초유스센터 '펀펀키즈스쿨'은 오감발달 통합놀이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정서 발달, 두뇌개발, 신체 성장을 위해 영유아의 발달과정에 맞는 다양한 영역의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명화와 미술, 과학, 요리 등 체험 수업을 통해 또래와의 협동심도 기르고 사회성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구를 이용해 다양한 신체활동도 하더군요. 노래에 맞춰 신나는 율동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량도 늘어날 듯 싶네요.

'펀펀 키즈스쿨'은 15~23개월 아이들을 위한 반과 24~40개월 아이들을 위한 반, 이렇게 2개 반으로 있습니다. 제가 지켜본 반은 15~23개월 친구들이 있는 반이었거든요. 아직 서툰 아가들이지만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보이더군요.

수업 중에 '배고픈 애벌레'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내용도 있었는데요. 애벌레들이 먹는 다양한 과일과 간식거리 이름과 수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애벌레에게 먹이 먹이기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보기도 했는데요. 우리 어린 친구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이것저것 배불리 먹은 애벌레가 드디어 나비가 되었네요. 꽃을 찾아 이곳저곳을 누비는 나비 친구들 정말 예쁘지요?


그리고 직접 나비도 만들어보았답니다. 스티커를 이용에 알록달록 꾸며도 보고..


                                           

내가 만든 나비와 함께 비눗방울 잡으러 쫑쫑~   ㅎㅎ 우리 어린 친구들에겐 너무나 즐거운 수업이겠지요? ㅎㅎ

" 집으로 배달된 전단지를 보고 수업에 참여하게되었는데.. 수업에 참여하면서 아이가 밝아지고, 이렇게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사회성도 키워지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17개월 백서안 어머니-"

서초유스센터 '펀펀키즈스쿨'은 우리 어린 친구들이 즐겁게 뛰놀면서, 자연스럽게 인지 신체 능력도 키우고, 정서에도 사회성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목요일 11시 10분 (15~23개월) ,11시 50분 (24-40개월) 부터 40분간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등록 서두르시고요.

서초유스센터의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이 궁금하신분들은 서초유스센터 홈페이지 ( http://www.scy.or.kr/ )를 참고하세요^^ 

 

 



   문화 향기 가득한 서초에서 이곳저곳 보고 듣고 느끼며, 소소한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 여러 문화시설을 찾아 다니는 것을 즐긴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이현정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osoi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