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같이 먹게 되면 효과가 배가 되는 음식 궁합~


사람에게도 궁합이 중요하듯이 음식에도 궁합이!! 음식 궁합의 좋은예와 나쁜 예


국민 야식의 대표적인 음식 맥주+치킨, 일명 치맥이라고 불리죠~ 같이 먹으면 일단 맛은 좋지만 맥주와 치킨의 조합은 나쁜 음식의 예라고 하는데요, 좋은 음식과 좋은 음식이 만나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궁합도 있지만 오히려 나쁜 효과를 내는 궁합도 있다고 합니다.

 

좋은 궁합의 예

 

 


시금치와 레몬
: 시금치, 케일, 근대 등 녹황색 채소에는 철분이 풍부한데요,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체내에서 흡수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네요. 시금치같은 녹황색 채소에 레몬주스나 딸기,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이때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운을 복돋아주기도 합니다.

 

 


쇠고기와 파인애플 :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배나 무와는 다르게 강력한 연육 효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육질이 질긴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고기를 직접 재우지 않아도 파인애플과 곁들어 먹거나 후식으로 섭취하면 소화를 촉진합니다. 파인애플 안에는 자당과 비타민c 칼슘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기름기 많은 고기요리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덜 수 있지요. 파인애플과 함께 먹으면 소화기능이 약해 고기 요리를 꺼리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박과 달걀 :  달걀을 호박과 함께 곁을어 먹으면 달걀 안에 있는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다고 해요. 달걀에 있는 칼슘을 호박의 섬유소와 함께 섭취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리적인 안정감은 물론 신체적 긴장이 풀리기도 한답니다~

 


두부와 미역
: 두브는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콩음식이죠~ 두부는 소화율이 95%이상이 되어서 어떤 식품과도 조화가 잘 되어 요리하기에 간편합니다. 콩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 안의 요오드가 빠져나간다고 해요. 요오드는 우리몸의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데요, 요오드가 부족하면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안아 바세도씨병과 같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이때 요오드를 함유한 식품과 함께 먹는데요,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음식은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입니다. 두부에 해조류를 곁들어 먹는것~ 가장 궁합이 잘맞는 음식들이죠^^

 

 

나쁜 궁합의 예

 

 


토마토와 설탕 : 토마토에 설탕 찍어서 혹은 곁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토마토와 설탕은 궁합이 잘 맞지 않습니다. 토마토에는 무기질, 칼륨, 비타민B1이 풍부한 과일인데요, 몸에 좋은것은 맛이 없다고 하죠.. 토마토는 정말 단 맛이 없고 시거나 풋내가 나 많은 분들이 설탕에 재우거나 찍어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인체에서 설탕이 분해가 되려면 비타민 B1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결국 건강을 위해 먹은 토마토의 성분 B1이 설탕과 함께 곁들어지면서 손실됩니다.

 

 


미역과 파
:  미역과 파는 몸에 좋지만 함께 먹으면 안되는 궁합이기도 하지요. 파와 미역은 모두 미끈미끈한 성분인 알긴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역요리에 파를 곁들이게 되면 음식맛이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긴산의 흡착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미끌거리는 점액질 성분인 이 알긴산은 미뢰세포를 덮어 음식의 고유한 맛을 느끼기 어렵게 하며, 파의 인과 유황성분이 미역의 칼슘흡수를 방해합니다. 결국엔!! 맛도 이상할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에서 영양 효과도 떨어지게 되는것이죠.

 

 

 
당근과 오이 :  당근과 오이 하면 대표적인 샐러드에 들어가는 음식이자 대표적인 채소이지만 당근과 오이에는 다른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네요. 오이와 당근을 함께 섭취할 경우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틴이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이의 영양분을 약화시킵니다. 오이와 당근을 섭취하고 싶다면 따로 섭취하거나 레몬즙, 식초를 넣어 조리한다면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조금 약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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