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관 해치는 애물단지! <공중전화부스> 축소 철거를 실시합니다


보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아름다운 쾌적한 도시 거리를 조성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공중전화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거리에 설치된 공중전화는 남녀간의 사랑의 대화는 물론 지인들간의 안부 인사부터 공중전화를 이용한 범죄자들의 협박 전화까지 우리들에게 많은 추억을 주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였습니다.

  


 하지만,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1인 1휴대전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 또한 급격히 늘어 공중전화 이용률이 현저히 줄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불법 광고물로 도배되고 취객들이나 통행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등 도시미관을 해침은 물론, 관리까지 잘 되지않아 퇴물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공중전화박스의 사용자수가 부쩍 줄은 것 같아요~ 현재 서초구에는 공중전화가 93개소에 192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상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제외하고 사용량이 급격히 줄어든 공중전화부스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렇게 애물단지로 전락되어버린 공중전화 부스는 휴대폰 충전시설, 무인도서관, 서초신문고, 구정홍보관 등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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