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녹색어머니회가 청계산에서 모였습니다

 

 


9월21일 오전 9시에 방배연합 녹색어머니 회 모임이 청계산에서 있어서 분주히 아이들을 등교 시키고, 정말 세수만 하고 출발을 했다. 올해 처음 녹색어머니회를 하는 거라서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그저 시원한 바람이나 쐬어 볼 요량으로 신청을 했다.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방배 연합7개 초등학교의 녹색 어머니들이 오시고,  심지어 국회위원님께서 일일이 악수를 하시면서 참석자들을 반겨 주셨다.
장소 자체는 조촐하지만 참석하신 분들은 서초구 국회의원이신 김회선님, 강석훈님, 서초구에서 정말 바람처럼 빨리 움직이시는 진익철 구청장님, 방배경찰 서장님,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그 외에 너무도 바쁜 신 분들이 출석을 하셔서 녹색 어머님들을 깜짝 놀래 주셨다
서초구를 대표하시는 귀빈 분들이 한 자리에…..

                


나중에 식이 진행 되면서 오늘의 행사가 1년 동안 녹색 어머니회 봉사에 대한 감사의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년 봉사가 아니라,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꾸준히 수고하신 분들에게는 감사의 상을 전달 하기도 하였다.

 


국회의원 감사장을 받는 녹색 어머니 회 분들…


                


서초구청장 감사장을 받는 녹색 어머니 회분들….
시상이 있은 후에는 방배연합회 녹색회장님의 인사와 참석 귀빈 분들께서 녹색 어머니회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해 주셨다.

                 
 

방배 녹색 연합회 회장님의 짧지만 강한 여운을 주시는 인사말씀을~~~


 
녹색 어머니회의 봉사에 감사를 나타내 주시는 방배경찰서장님~~제복이 넘 멋지셨다^^
각 귀빈들께서 해 주시는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들으니 기운 쑥쑥….아침에 일찍 나가서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 조금은 힘들지만, 정말 중요하구나…하는 생각이 새삼 더 들었다.
끝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한 번은 당첨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대하며, 당첨된 분들에게 축하는 메시지를 ~~~ 여러분 모두 축하드려요^^


               

누구나 당첨은 기분 좋은 일인 듯하다~~


                  
 

마지막으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단체 기념 촬영~~
행사를 마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청계산을 올랐다. 오랜만에 하는 산행이라서 힘들기는 했지만, 같이 하나의 목표로 이루어진 모임이라서 그런지 즐겁고 유쾌했다. 녹색어머니회는  일년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였는데, 모임에서 몇 년 동안이나 꾸준히 하신 분들을 보니, 생각이 변하는 것 같다. 다른 곳에서 봉사도 생각하고 하는데 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신감에, 아이들이 졸업 할 때까지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게 하는 산행이였다….

                


 
산채 비빔밥, 해물 파전에 더해서 막걸리까지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한 청계산 산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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