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지는 가을 ..서초플라자의 6.25전후 사진전으로 과거로의 여행가실래요~

 

수요일 점심 시간 양재역 부근의 직장인들은 식사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 잠시 짬을 내어 서초구청 1층에 위치한 서초 플라자에 들렀습니다.

 

 


 

6.25전쟁 전후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 초등학생때라고 해야겠죠^^
반공교육은 필수, 반공표어, 반공 포스터, 반공 글짓기등,,,, 많은 반공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6.25전쟁은 모르면 정말 간첩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6.25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더욱이 우리나라에서 총 쏘고 민족끼리 전쟁을 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초등학생 중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가 전쟁후 너무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나머지 어려웠던 시절을 잊고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서초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전쟁전후 생활상의 사진전에서 과거 우리의 생활이 어떠 했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같습니다. 또한 우리 역사의 한 면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판자촌이라는 집들을 본적이 있는데.. 이시절에는 판자촌들이 이렇게 생겼네요.

 


 

 

 전쟁고아들의 사진들을 보며, 지금 우리가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누나등에 업혀 엄마의 젖을 먹는 아이의 사진이 유독 눈에 들어 오더군요. 엄마는 이렇게 젖을 주고는 다시 일하러 나가겠죠...


 

이젠 처소도 지났는데, 점심시간 짬을 내어 서초프라자에서 과거로 여행을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서초구에서 나고 자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서초여행 기자단 1기로도 활동했고요.
앞으로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글들 보내드리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장은화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mach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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