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으로 어린이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로 서초구 보건소 주최, 질병관리본부 협찬으로 서초구민회관에서 2012년 8월 29일 10시 12시 두번에 걸쳐서 <꺼꾸리의 세균나라 여행> 인형극이 있었어요.

 

 

인형극 스토리는 튼튼이라는 아이는 씩씩하게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 꺼꾸리는 주사가 무서워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엄마 말을 잘 듣지 않는 어린이. 이 둘은 친한 친구사이. 늘 즐겁게 사이좋게 노는 두 아이에게 무시무시한 세균이 등장.

 

 

세균이는 잘 씻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아 꺼꾸리 몸속으로 들어가 괴롭히려 할때 예방주사를 맞아 백신이 이미 몸속에 있어 용감하고 겁없는 튼튼이가 꺼꾸리를 구해 주어, 세균이의 위험에서 구출해 준다는 이야기.... 그 후에 꺼꾸리도 용감하게 예방접종을 하게 되어 인형극을 보는 모든 아이들이 아주 아주 신나라 좋아라 하네요....

 

 

간단한 스토리 이지만 인형들이 움직이는 동작이 과장되거나, 코믹할 때 아낌없이 박수치고 좋아하고, 따라하는 순수한 아이들 넘 귀여웠어요.  특히 무시무시한 세균이 등장 할 때 몇몇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것을 보고 새하얀 솜사탕 같은 그런 느낌! 아주 오랜만에 느껴봤답니다. ㅎㅎㅎ

 

  

과거에는 두창이나 홍역과 같은 감염병이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백신이 개발되고 예방접종이 실행되면서 감염병 환자의 발생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간염병 유행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 아시나요? 어릴때 머리는 스폰지 같아 보는대로, 느끼는 대로 받아들이는 시기에 자칫 무서워 할 수 있는 예방 접종을 인형극을 통해 재미있고 확실한 교육 효과를 보는데요? 아기를 낳으면 너무 많고 복잡해 보이는 예방접종.

빠짐없이 해야 하나, 중요한 것을 골라 해야 하나, 아니면 의사선생님의 권유에 그냥 따라가야하나, 바쁜 현대인의 부모는 그러면 안되겠죠?  ㅎㅎ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가 있으니 우리아이 접종내역과 앞으로 받아야 할 접종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니 이 사이트를 기억하는 것이 좋겠어요.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필수접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BCG, B형간염, DPaP, IPV, Dtap-IPV, MMR, 일본뇌염, 수두, Td, Tdap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10종의 백신을 만12세까지 총22회 나누여 가까운 보건소나, IR병원, 의원을 이용하면 모든 것이 전산등록 되어 영구히 보관하여, 실시간으로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우리아이의 예방접종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보건소를 이용하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할 백신비와 접종시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 : 만12세 이하 모든 어린이
지원범위 : 지원의료기관에서 받은 필수 예방 접종(10종) 백신비와 접종시행료를 정부에서 지원

그리고 잠깐!

 

 

우리 아이들 어떻게 재우시나요?
<우리아이 똑바로 눕혀 재우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것 아세요? 
아기의 머리모양을 예쁘게 하고 구토를 예방하기위해 아기를 엎드려 재우는 보호자가 많은데, 이는 '영아돌연사 증후군을 유발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아요. 실제로 영아돌연사증후군이 40~70%나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신나게 인형극 관람하고 나오는 3,4,5세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죠?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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