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변 화분, 좀 불편해도 노점, 손님소음보다 나아요!



대형화분으로 불법 노점 근절, 거리환경 개선, 일석이조 효과
 


신논현역부터 강남역까지 이어지는 강남대로의 보행자 거리 주변을 점거하고 불법 영업을 하는 노점때문에 많은 불편과 혼잡을 겪으셨던 분들! 희소식입니다!! 이런 혼잡함과 불편함을 근절하기 위해 대형화분을 3단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보타워주변의 노점때문에 통행에 불편을 주어 민원이 발생했는뎅, 신논현역 교보타워 주변은 길마다 늘어선 50여개의 노점과 이곳 앞에 서 있는 손님들로 인해 늘 번잡한 장소였습니다. 하루 유동인구가 무려 5만명이라니... 이런 노점을 피해 지나다보니 잦은 시비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서초구청에서 매일 1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불법 노점의 대책 일환으로 블라드를 설치하고 실가를 따라 대형화분을 설치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적으면서 노점을 막을 수 있을까 방안을 강구한 끝에 측백나무와 회양목을 심은 대형화분 115개를 거리에 세줄로 늘어놓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습니다.
시민들은 이런 방안에, 화분이 많기는 하지만 노점과 손님들의 소음과 번잡함보다는 낫다라며 걷고싶은 거리가 되었다라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서초구청이 노점 단속에 적극적인 이유는 단순히 통행에 불편을 끼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교보타워에는 꼬박꼬박 월세 권리금을 내고 영업하는 식당의 권리를 빼앗고 영업을 하는 노점들이 많은데요,  합법적인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단호하게 단속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번잡한 통행보다는 화분으로 더 나아진 신논현역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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