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얼굴 무궁화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다녀왔어요

 

 

광복67주년을 맞이하여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무궁화,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열어 다녀왔어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 예전에는 권위적으로 잘 다루고 보관하는 면을 강조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2002년 월드컵을 지나면서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지 않았나 싶다. 
아이들의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장이 되어 미술을 잘 그리는 것에 촛점을 주기 보다는 무궁화와 태극기가 소재가 되어 자유롭게 그리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어요.

 

 

 

 

참가한 아이들은 무궁화가 무엇인지, 태극기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미리 그림을 그리기 전에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충분했는지 거침없는 손놀림이 멋져 보였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태극기를 그려본적이 딱 한 번 있던 것으로 기억이 나요. 아마도 중학교 1학년 때 였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그 당시에는 시대 상황이 아주 정교하게 한치의 오차도 허락되지 않는 태극기를 그려야 해서 가로 세로의 비율 정확히 맞추고, 아주 예리한 자로 실선을 그리고 컴퍼스를 이용하여 태극기를 완성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쯤되면 태극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괜찮겠죠! 1883년(고종20) 조선의 국기로 채택되고, 1948년부터 대한민국 국기로 사용되었어요.


태극기의 흰바탕은 밝음과 순수,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태극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고, 우주만물의 상화작용에 의해 생성, 발전하는 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예요.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효의 조합을 통해 구체화한 것이구요. 그 중에 건은 우주만물 중에서 하늘은 곤은 땅을 감은 물을 이는 불을 각각 상징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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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년 정부수립을 계기로 국기의 도안과 규격이 통일 되었고, 국기 제작, 게양, 관리 등에 관하여서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에 의거, 시행 되고 있어요. 이번 런던 올림픽 때 선수들 단복에, 시합하는 운동복 곳곳에 태극기를 상징적으로 도안한 디자인을 보고 참으로 날로 발전하는 우리나라 디자인을 보고 만족해 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13개 금메달이 수여 될때 마다 태극기가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하고 애국가가 울려펴질 때의 감동은 잊지 못할 겁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좀 보세요! 아이의 시각에서 발상된 창의적인 생각들..... 박수를 쳐주고 싶었어요.

 

  

  



<엄마따라 참가한 1학년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순수한 무궁화와 대한민국에 대한 느낌>

 

참~~ 이쁘죠! 미래를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교육속에서 태극기의 흰바탕처럼 밝고 순수하게, 자연의 이치에 맞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가는 구성원으로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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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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