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변함없는 전국 최초! 서초구 장애인 전용치과!  

 

뇌병변, 지체 장애 등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다른사람의 도움 없이는 병원을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인인데요. 더욱이 치과는 안면 근육의 경직으로 입을 벌리기가 힘들며, 평소에 구강관리가 전혀 되지않아 질환이 심각한 상태라고합니다. 또한 정신지체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환자는 적절한 치료가 어렵고 장애인 전용 장비가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들에게 구강관리는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웠어요.


이러한 공공부분에서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전무한 현실적인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치과의사 故기창덕 박사님과 서초구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한 계층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기로 뜻을 모았어요. 시각 및 중증 장애인에 맞는 전용 유니트를 특수 제작하고, 치과용 전신마취기, 전신마취용 혈압기 및 맥박 측정기, 초음파 치석제거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서초구 보건소와 치과전문분야 자원봉사 의료진이 모여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로 인해 기본적인 삶의 권리에서 소외된 마음까지 함께 16년을 꾸준하게 치료해왔다고합니다. ^^

 

 

 

1996년 9월 전국최초로 개설된 서초구 장애인 전용치과

장애인 전용치과는 1996년 개원한 이래 16년동안 매월 20여명의 자원봉사 치과의사가 장애인 23,559명을 진료해왔는데요. 구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지금까지 매월 꾸준한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요. 이에 치아의 근본 치료인 보철, 임플란트시술까지 실시하는 등 명실 공히 장애인 치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합니다^^ 이러한 서초구의 사례를 모범삼아 서울시에서도 서울특별시립 장애인 치과병원을 설립하였다고하는데요, 장애인들에게 더욱더 편리하고 폭넓은 혜택을 주기위해서 전문 의료인 양성과 전문치과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만큼 전국적으로 이러한 시설이 확충되야하겠습니다!

 

전국의 장애인이 찾는 장애인 치과

2000년부터 이곳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경남으로 이사후에도 서초구보건소 장애인치과를 찾는 15세의 이모양, 경북 김천에서 오시는 지체장애1급의 조모씨! 이밖에 충남 천안, 부산 동구, 대전 서구, 제주도 이도동, 충남 공주 등 전국에서 장애를 가진 모든 장애인이 이용하는 등 전국의 장애인이 이용하는등 이제까지 이곳을 다녀간 장애인만도 2만3천여명에 달한다고해요!

 

장애인도 우리사회의 한구성원! 함께 더불어 사는 삶

적절한 치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되찾아주고 자원 봉사자들도 치과치료로 한결 생활이 편해진 장애인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는 서초구 장애인 전용치과! 현재 자원봉사 치과의사 16명과 서초구치과의사회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치과 진료과목으로 질환별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전문성으로 타 기관과다른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있다고하는데요! 국가적 지원과 더불어 사회구성원도 장애인을 편견된 시선으로 보지말고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인식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큰 노력을 기울여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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