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어디로 가시나요? 책사랑방으로 놀러오세요~~

 

 

번 여름은 어찌나 더운지 정말 에어컨을 안 틀고는 살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계속 전력 수급이 안 좋다고 하고 전기료도 걱정이 되기 때문에 하루 종일 계속 사용할 수도 없고.... 매일 수영장이나 시원한데를 찾아다니는 것도 불가능하고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신다면, 가까운 주민 센터에 있는 책사랑방을 이용해 보셔요.  더운 집에서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책봐라 하기도 미안하신 분들이라면 가까운 책사랑방을 꼭 추천합니다.

 

 

 

요즘은 방학 때라서 오전 일찍부터 아이들이 몰려와서 책을 보면서 피서를 즐기고 있어요^^ 반포 4동책사랑방은 올 초에 주민센터가 개관을 하면서 새장소에서 재오픈을 했기 때문에 보다 더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과 자원 봉사자들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더 깨끗이 아끼자는 의미에서 책포장과 책갈피를 다 해 놓아서 책을 보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달에 한 번씩 신간 도서를 구입을 하고 있어서 최신의 도서를 보실 수가 있고, 혹시라도 내가 보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희망 도서를 신청하실 수가 있어서 자원봉사가 아니라도 책사랑방을 꾸며 나가는 일원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7월 중순에 들어온 신간 도서...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의 경우는 연체료로 1권부터 완권까지 새로 구입이 되었답니다...
신간의 경우 한 번 들어올 경우에는 약100권 이상씩 들어 오기 때문에 서점에서 베스트 셀러로 알려진 책들은 그때 그때 볼 수 있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은 계속 꾸준히 이용을 하신다는군요. 가끔은 이용 방법이나 시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너무 쉽습니다. 우선, 서초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사이트에서 가입을 하시고, 가입시 책사랑방 이용을 하실 건가라는 질문에 응답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책사랑방을 방문하셔서 각 세대당 1개의 카드를 발급하셔서 1주일 단위로 4권의 책을 대출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 이용 시간은 주민센터와 동일 하게 평일 오전9시~ 오후6시 까지 이용이 가능한데, 중간의 식사 시간의 경우 문을 여는 곳과 닫는 곳이 있으니 이용시 한번 알아 보셔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와서 보고 싶은 책을 골르고 있네요~~책을 보는 습관은 어릴 때 잡아 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책사랑방에 오면 좋은 습관이 생기는 거겠죠.. 책사랑방에서 책을 빌리면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서로 좋은 책을 나눈다는 생각이 아닌가 하네요...혼자 보고 자신의 책으로만 소장하는 것도 좋지만,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다는 것~그래서인지 도서를 기증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시답니다.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책보다는 여러 사람에게 깨어서 다가가는 책의 의미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거겠죠^^  요즘 아이들이 인성이 부족하다는 말들이 많은데, 멀리 가서 인성 교육을 시킨다고 힘들어 하지 마시고 가까운 책사랑방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서로 예절을 지키는 연습을 한다면 여기서도 인성 교육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반포4동 책사랑방에서 평균5년 이상씩 자원봉사를 하신 분들....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 덕에 책사랑방 이용이 더 편리하고 알차진듯 하네요...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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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w.bottesuggds.com BlogIcon ugg 2013.04.13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 살아있으므로 태양의 따스함을 느끼고 살아있으므로 너의 사랑의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