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러브켓 만들어 보아요~  1365 릴레이 캠프 러브켓(Loveket)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아세요? 저는 이번에 러브켓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은 학교봉사점수로 인해 방학동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다가 www.1365.go.kr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7월~8월 간에 각 지역 캠프별로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는 러브켓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집중기간은 7월24일(화)~30일(월) 으로 목표수량이 319개이고 참가비는 5000원이였어요. 제가 참여한 곳은 거주지인 잠원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하는 캠프였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참가 신청한 학생들과 캠프를 진행하는 분과 상담가 역할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분들이 여럿 있었어요. 사회 곳곳에 봉사가 필요한 곳에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처음에 우리의 봉사로 왜 러브켓을 만드는지.... 필요한 세계곳곳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련영상을 보여 주었어요.  세상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굶주리고 우리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교육의 해택도 맏지 못하는 학생들의 영상이였어요.  저 영상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정도로 처첨한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였어요. 빈곤국가의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교육이고, 교육에 필요한 학용품이 해외 어린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하는 것이죠.

 


 

저소득 국가의 아동들에게 학용품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학용품과 함께 전달하는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는 러브켓 프로젝트! 학생들 집중해서 듣는 보습 어때요?

 

 

 

처음에 받은 것은 이미 제단이 되어있고 바느질을 어디에 해야 할지 정확한 선이 있어서 '휴~우 다행이다!' 했어요. '어떻게 만드나?' 했거든요....주머니 헝겊, 바늘 1개, 시침핀 4개 옷핀 1개, 주머니 끈 2개와 함께 나누어 쓰는 실과 가위가 준비되어서 우리들은 정성으로 무장 된 바느질 솜씨만 있으면 되는 거였어요.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주머니를 만들고 그 속에 학용품을 넣어 완성하는 과정이 진행되기 시작했어요. 25여명으로 이루어진 남녀학생들이 바느질 제작 과정을 설명을 들으면서 하는 작업은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답니다. 시침핀 사용하다가, 바느질 하다가 손가락에 살짝 살짝 찌르는 경우가 있고, 장시간 동안 바느질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힘들어 하는 소리도 들였지만 모든 학생들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자랑스러웠어요! 설마 봉사시간 4시간 받는 것만 관심있었던 것은 아니겠죠? 사실 처음의 관심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지만 오늘의 작은 씨가 큰 나무로 키울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게 되었어요. 완성된 것 보실래요?

 

 

이렇게 완성된 주머니에 정성스럽게 학용품을 넣고 우리들의 마음을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적어서 어느 곳에 사는 누구에게 전달 될지 모르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봉사는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나누는 자발성, 댓가를 바라지 않는 무보수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공익성 그리고 단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하는 지속성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마음들은 다 ~~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1365로 가서 함께 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생활 속의 가치를.... 생활 속의 정보를... 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빠르게 행복한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hyunyee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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