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희망을!

 

민간-기업-구청, 손잡고 공부방 운영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부터 가슴 훈훈한 소식 알려드릴께요. 얼마전 '아주 행복한 공부방'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그 공부방에서 가슴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교육환경, 학업, 사회성, 심리상태 등 열약한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꿋꿋이 극복하고 학업 성적 향상의 결과를 보여준 아이들, 다름아닌 '행복한 공부방' 덕분이라고 합니다. 공부방에서 진행되는 기초학습지도와 생활지도 덕택에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래들과의 사회성도 크게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역 내 기업, 지역사회 복지기관, 구청이 건소시엄 형태로 구성돼어 공동 운영하는 이 공부방이 더 나은 교육환경으로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 방과 후 시간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서초 e 뉴스:http://news.seocho.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2&aid=4689&bpage=1&stext=>


 
서초구가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종교계,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공부방을 만들어 운영하는 이곳에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타 공부방의 경우 복지관 자체운영이나 자생적인 운영으로 인한 운영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민관기관이 협력하게 되면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비 지원으로 인해 프로그램 개발이나 운영방안 연구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단순학습과 보호기능은 물론 재능교육, 아동심리치료사업 등 특성에 맞는 교육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공부방은 서초구에 모두 3곳인데 이 중 우면동에 있는 '서초 아주행복한 공부방'은 민간기업구청이 공동운영하는 첫 공부방으로 공부방 운영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우면동 공부방은 경로당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아주복지재단소초구청이 협력하여 단순학습뿐만 아니라 미술, 체육,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활동 심리치료와 ADHD 치료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공부방은 ADHD 성향의 아동들에 대해 외부 치료기관을 연결해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민관협력에 의한 공부방운영은 학업성적 향상, 교우관계와 창의력, 표현력 향상,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꾸준한자기주도학습과 수준별 학습지도로 성적이 상승하거나 현상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심리치료나 재능개발 활동을 통해 ‘내적통제’와 ‘교사에 대한 건전한 의존성’ 부분에서 사회정서값이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초 e 뉴스:http://news.seocho.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2&aid=4689&bpage=1&stext=>
 

공부방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왔는데요, 활동내용의 다양함, 사교육비 부담의 감소, 자녀의 안전한 보호로 인해 부모의 사회활동 증가되었을뿐만 아니라 부방 교사들의 꾸준한 가정방문과 양육지도 덕에 자녀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며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진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공부방이 학업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불우한 환경에서 상대적 빈곤감으로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여주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줄 수 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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