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도 과하면 독?

 

비타민 잘 알고 먹는 방법! 

 

 

일반적으로 비타민이라 하면 오렌지나 브로콜리 혹은 토마토같은 과일이나 채소류를 떠올리실텐데요, 비타민은 돼지고기나 쇠간, 연어, 대구 등의 육류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은 유기물질로서 종류가 다양하며 세포안에서 대사기능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비타민은 인간의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데요, 고등 동물의 체내에서는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필요한 만큼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부터 잘 알고 먹는 방법까지! 샅샅이 파헤쳐 볼까요?


 

 

비타민은 체내에서 사용되는 기능은 매우 광범위하지만 대부분의 역할은 효소 또는 효소를 보조하는 조효소로서 작용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대사 과정에서 효율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로 참여하기도 하죠.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는 간에 저장되어 상당기간 조금씩 사용되는데 반해 수용성 비타민은 사용되고 남은 것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매일 섭취 해야 한다. 즉, 비타민 D를 제외한 그 대부분은 인체 내에서 만들어지지 못하고 외부에서 섭취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신체 내에서 합성되어 우리 몸을 조절하고 있는 호르몬과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비타민이지만, 어떤 동물에서는 합성할 수 있어 호르몬으로 분류되는 물질들도 있지요. 대부분의 동물은 비타민 C를 합성하지만, 원숭이, 사람, 기니피그와 몇 가지 포유류는 비타민 C를 먹어야만 한답니다. 요즘 강조되는 무기질 (미네랄) 역시 미량의 원소이지만, 철분, 칼슘, 아연 등으로 예를 들 수 있는 이들은 분명 비타민과는 다릅니다. 요즘 많이 판매되고 있는 종합 비타민 제제에는 이러한 무기질을 함께 혼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 부족시 나타나는 우리몸의 반응은?


비타민의 부족은 혈중에 비타민이 낮거나, 이런 낮은 비타민 농도로 인하여 신체 대사의 가역적인 변화가 온 것입니다. 사실 ‘영양 과잉 시대’로 생각되는 21세기에도 비타민이 부족한 상황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바로 노인 인구의 증가, 식습관의 서구화, 그리고 각종 질환과 급격한 대사의 변화(임신, 갑상선 질환 등)로 인해 빠른 속도로 건강 불균형이 발생하는 경우, 그리고 놀랍게도 자외선을 열심히 차단하는 경향도 포함됩니다. 무작정 비타민을 많이 보충한다고 하여 이들 질환이 아예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니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참 감을 잡기가 어려운 일인것 같죠? 
  

 

  비타민이 부족할 수 있는 상황

 
 <출처: 서초 e뉴스 http://news.seocho.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5&aid=4664&bpage=&stext=>


 

비타민 부족의 예방법은?

 
현대인은 스트레스, 대기 오염, 각종 공해 물질과 도시 생활로 인하여 이전에 비해 더욱 유해한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구성과 유전자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식생활과 생활 패턴이 급격히 변하였고 신체 발달 상황으로 보면 유사 이래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환경, 영양 요인과 관련하여 한국인의 질병 행태와 사망 원인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공해, 식품첨가물, 중금속, 환경호르몬 및 유해 산소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산소 라디칼 같은 것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100여 년 전보다 더 많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출처: 서초 e뉴스 http://news.seocho.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5&aid=4664&bpage=&stext=>
 

 

위의 표는 한국 영양학회에서 비타민과 무기질의 영양섭취기준량을 제시한 것인데요,  시판되는 비타민의 대부분에서 이들 성분을 얼마나 포함하는지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 ‘영양권장량’뿐 아니라 ‘최적섭취량’이라는 개념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영양권장량 만으로 최선의 건강을 추구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질병을 피하는 수준이 영양권장량이라면,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상황에 맞춘 가장 효과적인 섭취량은 좀 다를 수 있다’는 시각인데요. 식품과 보충제로 먹는 비타민이 모두 흡수되지 않는다는 점,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범위에서 권장섭취량보다 많은 양을 투여하여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다면, 일단 위의 기준이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루 세끼 균형잡힌 식습관 골고루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이 비타민을 잘 섭취하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일일권장 복용량 수 의 영양제 종합비타민만 먹어서는 그 효과를 보기 힘들겠죠? 하루 세끼 균형잡힌 식습관 골고루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이  비타민을 잘 섭취하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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