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첫째주 금요일 (7/6)  첫번째 공연프로그램 - 연극 <아버지>

 

첫째주 금요일 그 첫번째 공연프로그램은 연극 <아버지> 입니다.  
이 땅의 아버지란 민족의 참담한 역사의 현장이자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철근 같은 뼈대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고희를 맞아 자축의 잔치를 벌이고 있는 김오현이란 인물을 통해 이 세상의 아버지들의 한과 절망, 희망의 가변성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세때-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 큰 이름이다.

 

 

당신에게 아버지란 어떤 존재인가요? 언제나 무뚝뚝하며 사랑 표현마저 서툰 아버지
이 연극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길 바랍니다.

 

 

 

<7월 서초 금요마당 공연 프로그램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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