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품앗이‘자신만만 아이키움’은 이웃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부모의 양육을 위한 역할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양육 공동체를 형성하여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부모의 재능과 장점을 살려 양육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서초구 육아 종합 지원센터와 신반포 보육 지원센터에서 2011년부터 양육품앗이 지원 사업을 지속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모임이 구성되면 품앗이의 내용, 성격을 결정하고 활동에 대한 세부계획서를 작성 한 뒤 서초구 육아 종합 지원센터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모임은 9개월 동안 품앗이 활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육전문가 순회지원, 간담회, 결과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여, 품앗이 활동의 질을 강화하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핵가족화로 육아스트레스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소홀할 수 있던 부분들이 육아품앗이를 통해 양육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4년 제 4기 육아품앗이 모임 대표로 결과 발표하는 시간을 주셨는데요.

 

 

육아라는 것이‘그리 어렵지 않다’라는 것과‘참 행복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라 쉽게 하지 못한 것들을 육아 품앗이로 힘을 모을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놀이 유형으로 생각이 크는 언어놀이, 호기심 쑥쑥 탐색놀이, 창의력이 자라는 미술놀이,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신체놀이, 감성발달 음악놀이 활동 소개책자를 나눠 주심으로 가정에서 쉽게 따라하고 창의적으로 아이 놀이 구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를 끝으로‘반짝 반짝 루돌프 이야기’초청 공연 관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눈이 반짝 반짝~ 무대가 컴컴해지자 무섭다고 엄마 품에 실눈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요. 내용은 아프신 산타할아버지 대신 루돌프가 대신 선물을 전하러 길을 떠났는데 선물주머니엔 소중한 무엇과 사탕, 빵이 있었는데 숲 속 호랑이가 루돌프 코와 뿔을 바꿔준다며 사탕과 빵을 가져갔고 못생겼다고 놀리는 숲 속 요정과 루돌프를 지켜주는 천사가 함께 외모에 자신없어하는 루돌프가 선물주머니 안에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찾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감동의 공연이었습니다.

 

 

설명회와 공연으로 부모도 아이도‘나는 할 수 있어’하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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