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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행복한 도시/서초구가 알려드려요

강남대로 금연 단속1달째, 1일평균 46건 단속

 강남대로 금연 단속1달째, 1일평균 46건 단속

 

 

흡연자 하루평균 46건 단속, 오후 8시~9시 제일 많아 

 

 

 1달간 강남대로 금연거리에 대한 단속 결과  총 1100건을 적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1일 평균 46선으로 과태료부과 예상액은 5천 5백만원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역별 강남대로 와 양재역 구청광장이 각각 612건, 481건, 7건으로 나타났으며, 오후 7시에서 9시에 높은 적발건수를 보였습니다. 나이가 적을수록 더 많이 적발되었으며 이는 강남대로의 특성상 젊은이들이 많이 찾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 「이젠~~ 강남대로에서 담배는 NO!!! (2012.6.2)」 e서초뉴스넷 http://news.seocho.go.kr/

 
 
 
오후 흡연자 유형별 분석, '순응협조형, 읍소형, 막무가내형

적발된 흡연자를 유형별로 분석해 보니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졌는데요, 첫번째 유형은 잘못을 시인하고 순순히 단속에 협조에 주는‘순응, 협조형’ 으로 적발건수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깜박했다, 몰랐다, 한번만 봐달라는‘읍소형’이 적발건수의 약 35%를  차지해 두 번째로 많은 유형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또한,  “왜 나만 단속하냐?”“나 인생 포기자다”“신분증 못내놓겠다”등의 ‘막무가내형’은 전체의 약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막무가내형을 단속하는데는 30분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단속 방법도 다양한데요, 몇가지 단속사례를 보면, 신분증이 없다고 버티다가 경찰이 출동해서야 신분증을 제시하는 사람, 위험하게 중앙차도를 건너 줄행랑을 치는 사람,집에서 알면 안되요, 과태료를 지금 낼 테니까 집으로 과태료부과 통지서를 보내지 말라는 젊은이나 여성분들, 신분증은 제시하지 않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겠다고 우기다가 경찰출동으로 신분을 확인하니 기소중지자로 확인되어 연행된 사람도 있었으며, 단속을 당하고도 금연거리 취지에 동감하며 수고한다고 음료수를 사와 단속원에게 전달하는 젊은이도 있었다고 합네요.

 

 

흡연자, 서초 금연 클리닉과 연계한 금연상담 실시
 
이에 따라, 서초구는 단속에만 그치지 않고 적발된 흡연자들이 금연에 관심을 갖고 금연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서초구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금연교육 및 금연상담을 통해 강남대로는 물론이고 길거리에서 금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적으로 금연지도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길거리 흡연,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