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학생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학부모, 학생들에게 행복교육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중학교 학사일정 정상화’, ‘학교 계열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방법’,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2015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설명회가 역삼중학교에서 11 26일에 진행하였습니다.

 

 

 

 

학생입장에서는 과학적으로 어학적으로 특별하고, 뛰어난 학생들이 아니라면 일반고를 가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 몇 년 전부터 보통학생들도 거주지역 근처 자사고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 있는 자사고.

이번 조희연교육감님은 몇몇 자사고 취소를 공고하고 진행하려 했지만 학부모의 반대로 일단 유보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역삼중학교에서 진행하는 학교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서초지역권에서는 세화고와 세화여고가 해당되어 주변 학부모님들의 동요가 있었고, 2015년은 기존 방침대로 자사고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선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학고 : 한성과고 세종과고

외고 : 국제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자사고 : 경문고, 경희고, 대광고, 대성고, 동성고, 미림여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숭문고,

            양정고, 우신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장훈고, 중동고, 중앙고, 하나고, 한가람고, 현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25) 서울외 지역 민족사관고, 상산고 등 기존 자립고에서 자율고로 통합

일반고 : 과학중점운영학교 인 경기고, 서울고, 반포고 등 20, 자율공고 19, 일반고 181

 

 

 

 

큰 틀은 사교육을 유발하는 각종 외부 수상경력, 경시대회 입상실적, 인증시험 점수 등을 기재 불가하여 기재 시 불이익이 있고, 교사추천서 간소화, 자사고 성적 제한 개방, 자기소개서 인성영역과 자기주도학습영역을 강화한 부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고 전형은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과학중점반이 운영하는 학교를 1차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과학고의 수요가 넘쳐 일반고에서 과학중점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일반학생보다 수학, 과학과목을 약1,5배 더 많은 수업을 강도 있게 진행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도전하면 좋을 듯합니다.

 

고교선택제의 틀은 과학중점반 지원, 1단계지원, 2단계지원, 3단계지원으로 학생들의 개별적 의사를 존중해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을 조언을 구할 때 도움을 주어야 하니 자세히 설명회 강사 선생님의 말씀을 귀 기울어 보았습니다.

 

1단계(단일학교군) : 지원자 중에서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20%를 전산 추첨 배정

2단계(일반학교군) : 지원자 중에서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40%를 전산 추점 배정

3단계(통합학교군) : 나머지40% 대상으로 1,2단계 지원사항과 통학편의, 학교별 수용여건 및

                            적정 학급수 유지종교 등을 추첨배정

 

 

 

 

과학고등학교, 영재학교, 외고, 자사고 등의 열풍은 폭발적인 관심으로 학생들은 능력이상으로 목표 설정하여 공부하고 있는 결과를 낳았고, 청소년들은 과도한 공부로 행복하지 않으며 자살률 높은 회색 빛 대한민국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이건 아니야의 공감이 잦은 입시 변화를 가져와 학부모와 학생들은 더욱 고통스러워 하게 되었습니다.  물수능으로, 쉬운 수능으로 한바탕 또 난리를 치르는 입시지옥 대한민국의 해법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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