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탁구대회를 통해 생활 체욱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2 .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하고 주민의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 제공하며,

 

3 . 대회를 통한 탁구동호인의 친목도모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함을 목적으로 한

 

'제17회 서초구청장배 탁구대회' 가 지난 11월 23일 심산 문화센터와 서초구민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양승수 탁구연합회장님의 ‘탁구가 좋아 이 자리에 계신 선수 여러분들이 각자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나 틈틈이 연마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 는 대회사와 ‘땀 흘려 즐긴 보람은 튼튼한 체력으로 이어지고 서초구는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 는 조은희 서초 구청장님의 격려사로 대회가 시작 되었답니다.

 

 

지름 40mm 무게 2.7g의 작은 탁구공이 부리는 마력은 어느 구기 종목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금방 될 듯 될 듯 하면서도 결코 쉽지 않고 조금만 힘을 가해도 휙 날아가 승패를 좌우해 세월이 흘러야만 구력이 생겨 공에 끌려가지 않고 마음대로 공을 요리할 수 있답니다.

 

그깟 작은 공 하나가 말이예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올 해 역시 5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탁구를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네요.

 

 

우리 서초1동 동호인들도 작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참여를 하는데 올해엔 단출한 8명 인원으로 참석을 했답니다.

 

주민센터, 클럽부, 복지관부 등 여러 분류들이 실력도 단계에 맞춰 경기가 이루어 지는데 우린 주민센터부 중에서도 햇수가 짧아 가장 낮은 희망부로 33팀중 4개팀이 출전을 한 것이죠.

 

그저 참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즐겁게 하루를 즐기자'는 목적으로 참여를 했는데 

 

그런데 두둥~~

 

첫 게임 이기고 두 번째 게임을 해보니 점점 처음 생각과 다르게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우리동 4개팀 모두 8강에 올랐는데 1팀만 아깝게 멈추고 3팀이 글쎄 1등 2등 3등 모두 휩쓸었답니다.

 

사진 5 사진6 사진7

 

‘어디로 튈지 모른다.’ 하는 탁구공이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멀리 튀기도 하고 힘없이 코앞에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 날은 탁구대 밖이 아닌 상대편 테이블 위에 정확히 꽂혀 승리를 안겨주었네요.

 

‘ 경사 났네 경사나 서초1동 경사나 !! '

 

남녀노소 누구나 테이블를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주어진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라켓을 들고 상대편 테이블안으로 공을 넘겨 줄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생활체육이다 보니 가장 인기 좋은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지요.

 

 

텔레비전 인기프로 ‘우리동네 예체능’ 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전국적으로 붐을 타기 시작해 요즈음 생활체육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고 있지요.

 

오늘도 박근혜 대통령님이 주민들과 탁구치는 모습이 텔레비전을 통해 나왔는데 더더욱 붐이 일 듯 하네요.

 

조은희 구청장님도 협회장님이 4개를 잡아주고 경기를 하신다했는데 4개월된 실력이 3년을 친 필자 못지않게 운동신경이 ‘짱‘ 이시더라구요.

 

모든 면에 여자의 섬세함으로 살뜰히 살림하시는 조은희 구청장님 아니 조은희 선수 멋져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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