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에는 올해 일자리지원과가 새로 생겼습니다. 오늘날 조기정년, 명예퇴직, 정리해고 등으로 일하고 싶지만 노동시장에서 퇴출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중장년층과 여러 사정에 의해 경력단절이 되어 오랫동안 능력이 휴면 상태였던 경력단절여성, 아직도 건강하고 경제활동이 가능하지만 노인일자리가 없어 일자리에서 밀려난 어르신들, 이처럼 우리에겐 일자리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경제활동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올해도 각 대기업에서는 구인자의 수를 대폭 줄여 청년일자리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예전에는 청년층들이 돌아 보지도 않던 직종에 취업을 하기 때문에 주로 중장년층들이 취업했던 직종에도 연령이 낮아지는 심각한 현상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수부진, 투자감소, 경제 양극화로 인해 우리 경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런 일이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서초구 일자리 지원센터에서는 이러한 사회구조에 발맞추어 구인과 구직자를 연결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초 구청의 본관8층에는 ‘일자리 지원센터’가 있으며 2층에는 ‘취업정보은행’이라는 기관이 있어 직접 구직자나 구인자가 찾아 오셔서 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직원들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구직자도 발굴하여 서로에게 맞는 일자리를 알선해줌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제에 일조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자리 지원과 김원행 과장님의 야심찬 일자리창출에 직원 모두가 협조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2층의 취업정보은행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김은정 직업상담사 역시도 구직자의 상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초구청의 일자리 지원과에서는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일자리 활동과 함께 서초구내에 있는 민간업체의 협력을 끌어내어 업무협약 체결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예로 이마트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해서 이미 25명의 서초구민을 취업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일구(19)데이 라고 해서 매달 19일에는 직접 구인업체가 서초구청에 방문하여 구직자를 1:1 면담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구직자는 구인업체에 가지 않고도 이력서만 지참하면 서초구청으로 오셔서 면담을 통해 취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구직신청을 하신 구직자 분들께 구청에서 연락이 가는 것이니 구직신청을 미리 해 놓으시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서초구가 운영하고 있는 인재풀센터에 등록 신청을 하거나 취업정보은행에 구직등록을 하시면 3달 동안, 정보를 계속해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재풀센터에 등록하면 인적사항, 희망기업, 취업선호 분야 및 성향 등 본인이 작성한 설문내용이 자료화 되어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 취업정보센터에 구직등록을 하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구인정보, 취업상담 등 종합적인 취업알선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도 열고 있으니 필요한 정보를 얻어서 원하는 일자리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몇 가지의 예만 들어도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 일자리지원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지만 정규직일자리가 더욱 많아지기를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서초구 일자리지원과에서는 상용직, 기간제, 시간제 일자리 등 모든 일자리에 맞추어 구직자를 취업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잘 돌아가서 구직자 보다는 구인업체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무던히도 노력하는 구청의 직원들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화이팅!!!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