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주 행복한' 공부방입니다!

 

민관기업 트라이앵글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된 저소득 아동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서초구에 아이들의 행복이 넘쳐나는 공부방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아주' 행복한 공부방! 이 공부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먼저 사례를 보실까요?

 

강○○(초등3년) 조모와 부모 4명이 함께 살지만 부모님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저소득 맞벌이로 평소 강○○을 돌보아 줄 수 없다. 강○○은 항상 집에서 혼자 보내면서 또래 아이들보다 기초학습이 부족하고 과도하게 산만, 말더듬이 습관으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어 학교생활 적응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강○○이 우면 아주 행복한 공부방을 만나면서 새롭게 변하였다. 공부방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 심리치료도 받아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학교생활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다. 이런 변화로 강○○의 부모님도 양육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등 양육태도도 적극적으로 변하였다. 강○○은 공부방에 있을 때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아주 행복한 공부방의 모습>


이 공부방의 정체는 과연 뭘까요?
서초구 우면동 소재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이 공부방은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자녀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과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능의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지역 사회 나눔 문화로의 문화 가능성  

이 공부방은 순수한 민간 후원자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시켜 탄생시킨 ‘아주 행복한 공부방’을 만 5년간을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우면 아동들의 꿈터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새로운 지역사회 나눔 문화로의 변화 가능성을 꽃피우고 있다고 하네요. 각각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공부방에서는 영어, 수학 등의 학습 지도 뿐만 아니라 미술치료,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방과후의 아동 방임을 예방하고,  비행, 결식 등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부터 보호 안정적인 학습 및 생활공간을 제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 오고 있다고 하네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경험과 활동 지원


공부방, 전용차량, 새별상담 및 가정방문, 심리치료, 인소동행등의 활동등 해마다 후원금을 늘려 5년간 2억 4천만원 상당의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풍성한 경험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에 대해 무관심하고, 교우관계와 학교생활에 부적응 행동을 보였던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또래집단의 경험과 학습지도, 문화체험, 생활지도를 통해 꾸준한 학업성적의 향상과 생활태도 변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동시에  아이들의 변화에 놀라움과 기쁨을 느낀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가 전혀 관심을 두지 않던 부모교육에도 열심히 참여하여 자녀 교육에 더욱 더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하네요. 우면지역의 이러한 건강한 변화에 힘입어 구와 아주복지재단은 방배지역에도 제2의 아주 행복한 공부방을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이 잘 커 갈수 있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모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된 아주행복한 공부방! 많은 아이들이 꿈을 갖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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