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높은 이상과 꾸준한 노력, 그 결과 즐거운 생활을 하는 신동중학교 학생들의 2014년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10월 21일~ 24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꿈과 낭만을 펼친 시화전, 미술과에서 진행한 작품들, 방과후학교의 결과물, 교과 활동자료, 동아리반 작품, 동아리반 활동 영상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작년까지는 미술반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과 활동 자료까지 전시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알 수 있어 학생과 부모들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방향이 점차적으로 융합의 시대를 기반으로 삼기에 미래는 문, 이과 통합으로 가는 교육입니다. 한가지를 탁월하게 잘해 비전을 세우고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다양성까지 요구되는 사회이니 학생들이 더욱 더 힘든 교육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교육현장 목표는

학생상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예의 바른 학생

기본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는 성실한 학생

부모님께 효도하고 선생님께 감사하는 학생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학생

교사상

신뢰와 존중을 받는 교사

학생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사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는 교사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교사

이상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학교의 현장에서 학생들의 소중한 결과물을 신동작품전을 통해 관찰하니 순간적으로 눈시울을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생각노트>가 두께 4cm 이상 되는 10여권이 진열된 것을 자세히 살펴보니, 선생님의 지도가 얼마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지도를 믿고 따른 학생들의 생각노트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듯했습니다.

 

 

학생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는 디자인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주적인 어른이 될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고, 유명작품을 페러디한 그림은 비판을 통해 한번 더 자랄 수 있는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 할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면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고 창의적인 어른으로 성장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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