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벗 삼을 수 있는 걷기 좋은 광릉수목원. 시원스럽게 준비된 주차장으로 평일이라 그런지 편리하게 주차하고 바로 고고씽했답니다. 예약제로 입장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 방문하여 예약 잊지 마세요.

 

 

홈 페이지 : www.kna.go.kr

1일 방문객 수 : 화~금 5,000명

토, 개원일과 겹친 공휴일 3,000명

휴원일 : 일, 월, 새해 첫날, 설, 추석연휴

 

 

놀다가 이제 공부하고 책을 좀 읽어볼까 하고 도서관 맘 먹고 가면 월요일이라 다시 돌아온 경험 많지 않으세요? 수목원 휴원일 꼭 체크하시고 기분 좋게 떠나시는 것 좋을 듯해요. 예약을 못하고 혹 오셨다면 스마트기기로 입구에서 평일에는 바로 하시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무릎관절로 고생하는 엄마와 함께 할 때는 휠체어를 매표소 정문 옆 사무실에서 대여했답니다. 걸으실 수는 있지만 긴 시간 걸을 수 없기에 처음으로 혹시나 해서 문의하니, 신분증으로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량은 15대이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선착순입니다.

 

 

광릉숲의 역사의 시작이 언제였을까요? 조선 7대왕 세조의 광릉이 1468년에 위치하면서 시작 되었어요. 조선왕실에서 광릉을 중심으로 사방 15리 (약3,600ha) 의 숲을 능 부속림으로 지정하여 조선 말까지 철저하게 보호하였어요. 넓은 땅만큼 그 기세를 크게 펼친 것 아닐까요? 일제시대에는 다행히 훼손 하지 않고 산림과 임업을 연구하는 시험림과 학술보존림으로 지정하고 보호했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후 6.25전쟁 등 힘든 시기에도 잘 보존 관리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산림생태의 보고가 된 것입니다.

 

 

함께 한 친구는 결혼 전에 이곳에서 자주 데이트를 해서 그림움이 많은 곳이라고 하네요. 그 후 15년 넘도록 오지 않아 또 다시 새롭다고 하며 웃는 모습이 좋은 추억이 많은 모양이에요.

 

 

걸을수록 더 걷고 싶은 거리의 보고였어요.

최근 들어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과 희귀식물 및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물의 증식, 현지 내 외 보존, 복원연구사업과 산업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유용식물자원 수집 및 자원화 연구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어요.

 

 

이외에 식물, 곤충, 버섯, 새 등에 관한 정보를 국가 생물종 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을 통해 일반에게 제공하니 많이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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