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우가 행복한 도시/서초구가 알려드려요

철가방 위생점검으로 서초구 식중독 발생 제로에 도전!!

 도전! 식중독 발생 제로! 야식 청결은 우리가 지킨다.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철가방 위생 점검이 실시됩니다!

 

 밤마다 슬슬 찾아오는 배고픔, 누구나 야식배달을 한번씩 시켜본 경험이 있을텐데요. 과연 그 야식을 배달해 오는 철가방은 얼마나 깨끗할지 상상해보셨나요? 겉으로는 깨끗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세균과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워 이것이 식중독 유발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이 빨리 상하는 여름을 맞아 서초구가 안전한 배달 음식 문화 정착을 위해 7월 2일 (월요일)을 시작으로 한달동안 관내로 배달해오는 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하네요.  

  

 

식품위생팀 직원 2명이 한 개조가 되어 관내 배달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며, 철가방을 면봉으로 문지른 후 그 면봉을 ATP(adenosine-triphosphate:모든 생물체가 갖고 있는 화합물의 에너지원)검사기기에 넣어 오염도를 측정하는데 철가방의 경우 ATP양이 500RLU(상대발광도)이하이면 적합, 500RLU~1000RLU이면 주의, 1000RLU 이상이면 부적합이며, 검사 결과 ATP양이 1000RLU 이상으로 부적합이 나오면 영업주에게 즉시 철가방을 세척해 오도록 시정조치를 내리고, 재검사를 실시해 세균이 줄어든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하여 위생관리에 대한 영업주의 인식을 제고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진출처: 파이낸셜뉴스
 
 
철가방 이외에도 조리를 직접 담당하는 조리자의 손이 닿는 기구, 냉장고 손잡이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염도 측정결과 기준초과 업소는 영업주에게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하는 만전을 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철가방 일제 점검으로 영업주가 철가방의 오염정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해 업주 스스로 음식배달용 철가방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겠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업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될것으로 밝혔다고 하네요.
 
여름철 음식이 쉽게 상하는 계절인 만큼 위생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음식 관리도 음식이 직접 닿는 기구나 손 위생관리에도 철저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