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동 주민센터 (동장 이민우 )에서는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인문학 강의가 있었답니다. 먼저 강의를 해 주신 정형근 전 국회의원님에 대해 알아보니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국회의원을 3선이나 하셨고 국민건강 보험공단 이사장까지 역임하셨으며 일을 직접 해보셔서 그런지 오늘의 주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많은 이들이 강의를 듣기 위해 바쁜걸음들을 하셨지요.

 

 

우리나라 평균 출산율이 1.25로 세계 224개국중 219로 아주 심각한 저출산국이라지요. 일본의 아베총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일본의 현 사회가 되었음을 심각하게 깨닫고 정부 시책을 바꾸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일본의 여성 평균수명이 86세로 세계 최고의 장수국이며 65세 인구가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어 독립 국가로써 존속이 위태로움을 깨닫고 그에 땨른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데 이는 비단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유럽에서 러시아는 이미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독일과 이탈리아 등도 이민자들이 유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네요. 우리 어른들 세대에는 보통 자녀들이 4~6명 10여명이 넘는 집이 많았는데 ‘딸 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며 울부짖더니 40~50대인 우리 세대만해도 보통 두 명의 자녀인집이 많답니다.

그리고 교욱열이 많아 대학 입학률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많아지고 고학력이 되면서 마땅한 결혼 상대가 없으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낫다해 혼자 살거나 남자들도 ‘필’ 이 안 꽂혀 결혼을 안 한다하고 독신을 고집하거나 결혼을 한다 해도 육아 부담이 만만치 않아 출산 기피 현상은 더욱 심화하고 있지요. 연애, 결혼, 출산 이 세 가지를 포기하는 소위 삼포세대라는 말은 이제는 자연스럽게 사회에 녹아들고 있지요.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가 바뀌지 않는 다면 이대로 가다 한반도의 존재위기도 일본과 다를바 하나도 없답니다. 노령 인구가 갈수록 많아 지다보니 느는 건 요양원이며 부담해야 되는 세대는 자녀 세대이지요. 저출산으로 인해 부담해야 되는 1인당 부담률은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이 만큼 아주 심각한 현실이랍니다.

독일에서는 출산 장려를 위해 혼자 사는 미혼여성에겐 세금도 많이 부담하게헤 결혼을 장려하기도 한다네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일이야 말로, 오늘날 정부가 당장 추진해야 할 주축 사업이지요.. 유비무환 이라 하지 않는가. 이러한 대비는 우리 자신 뿐 아니라 자손대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며 몹시 지혜로운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강연회를 마치고 밖에 마련된 강단 밖에는 서초1동의 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강연회 사회를 맡고 꽃꽂이반 선생님이신 박현자님과 제자들이 준비한 꽃꽂이 작품이 관람자들에게 가을을 만끽하라 유혹하네요.

재활용 종이접시에 작품을 그린 수채화반 ,그윽한 묵향기를 풍기는 서예반과 사군자반 그리고 다양하게 멋드러진 글을 뽐내는 펜글씨반등 ...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길을 묻다' 강연을 듣고 닥칠 미래에 대해 자녀 들에게 미안한 얼굴들이었는데 알록달록 작품들을 보고나니 잠시 고민들은 잊은 듯 하네요. 자녀들은 부모님들의 이 아련해하는 마음들을 읽을 수나 있으려는지 ...'

 

 

 

 

Trackback 0 And Comment 4
  1. 더러운 현실 2014.12.26 19:09 address edit & del reply

    묵주사마 정형근이가 건강보험이사장? 햐~! 참말로 웃기는 현실이네?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고통을 준 주제에 무슨 고령화 타령?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2. 더러운 현실 2014.12.26 19:10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이 말안해도 다 알고있거들랑? 저출산 초고령화가 심각한거?

  3. ryre 2015.01.18 15:05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래 못살게 안락사 인정

    동남아 여자 수입

  4. Favicon of https://honeybeesting.tistory.com BlogIcon 벌침이야기 2015.02.03 14: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