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서리풀공원 둘레길에서 방배 1동 건강 걷기동아리 주관으로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건강 걷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방배 1동 걷기동아리는 지난 4월 29일 부터 시작된 서초구보건소의 "행복한 동행~ 건강한 걷기교실"의 회원들이 6월 6일 걷기교실이 끝난 후에도 매주 화, 금요일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만나서 계속 걷기 운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걷기 동아리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예로부터 약이 보약이라는 약보와 음식이 보약이라는 식보와 걷기가 보약이라는 행보 중에 걷기의 중요성을 가장 으뜸으로 쳐서 “행보를 최고의 보약”으로 여긴다고 하였는데요. 4월부터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해온 걷기 동아리 회원들은 5개월이 지난 요즘에는 복부비만감소, 자세교정, 한쪽 다리를 절면서 걷던 분도 반듯하게 걷게되는등 바르게 걷는 걷기 운동으로 건강이 좋아지는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걷기동아리 회원들은 이렇게 좋은 걷기 운동에 보다 많은 방배 1동 주민들이 동참하면 좋은텐데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그 꿈이 실현되어 방배 1동 주민들과 다같이 서리풀공원 둘레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오전 7시에 방배역 청권사 옆 서리풀공원 입구 공터에 모인 걷기동아리 회원들과 주민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운동을 위해서, 걷기 동아리 이성철 회장님의 지도로 팔. 다리. 무릎. 허리스트레칭으로 몸을 가볍게 풀고 서리풀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향긋한 나무냄새. 상쾌한 솔바람을 맞으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삼삼오오 발걸음도 가볍게 서리풀공원을 지나 몽마르뜨공원에서 누에다리까지 다녀왔습니다. 완주의 기쁨을 나누며 단체기념촬영을 한 다음에

하늘도 보고, 초록색 나무도 보고, 야생화도 보고, 몽마르뜨공원에서 비둘기, 토끼도 보고 다시 되돌아서 방배 1동에 도착하였습니다.

걷기 운동을 끝내고 동네에서 흑돼지김치찌게로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채상병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식사비 찬조를 해주셨습니다.

  

 

방배 1동 마을공동체 주민들은 월 1회 우면산 산행을 하고 있는데요. 기왕이면 연로하신 어르신들도 무리없이 동참하시도록 완만한 산책로 코스인 서리풀공원 둘레길을 걸어보면 어떠한가? 하는 박용걸 동장님과 걷기 동아리 이성철 회장님의 제안에 따라 매주 넷째주 토요일 오전 7시에 " 방배 1동 서리풀공원 둘레길 주민 건강 걷기"를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방배 1동 서리풀공원 둘레길 주민 건강 걷기"에 참여못한 분들은 10월 25일에 참여하셔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두마리 토끼를 꼭 잡으셔요. 활기차고 신나는 방배 1동~!!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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