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에 서울시와 자체구에서 진행하는 행사장에서 항상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적인 부스가 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입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2009년 탄소마일리지가 에코마일리지로 변경된 에너지 절약 운동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 오늘 에코마일리지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에코 (eco : 친환경)와 마일리지 (mileage :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입니다.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인센티브를 드리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는 서울시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서울시에서 회원 가정과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무료로 관리해 드리면서 우수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드리는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운동입니다. 현재 관리해드리는 에너지의 종류는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입니다. 운영방법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매달 본인 혹은 사업장의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사용량을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관리하고 서울시가 6개월 주기로 체크하여 최근 2년 대비 6개월간 2개 항목 이상에서 1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한 가정과 기준 사용량 대비 감축 실적이 우수한 학교,아파트단지,상업건물(연간 70개 선정)에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 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됩니다. 연 2회 최대 50000 포인트를 지급하며, 지급받은 포인트를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이동통신 요금 및 아파트 관리비 차감 결제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초구에서도 동에서 실시되는 여러 행사들에 항상 “에코마일리지” 부스를 설치하여 서초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달 서초구청 앞에서 열리는 “서초장날”에도 위의 사진에서처럼 부스가 마련되어 신청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17일까지 서초구 동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찾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점은 주민센터를 통해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 시청 앞 광장에 가시면 “에코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에너지 저소비,친환경건축 관련 기술을 총집약해 만든 체험형 전시관입니다.  

창호와 차양, 단열재와 패널,온돌시스템,에너지 관리 시스템, LED 조명등 전시된 친환경 에너지 건축 기술 및 제품을 모형과 영상으로 체험해서 일반인들이 이해를 넓히도록 마련된 전시관입니다.  

이 곳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의 실천인 - 에코마일리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시면 좋겠습니다!  에코마일리지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www.ecomileage.seoul.go.kr 혹은 다산콜센터 120으로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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