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휴대폰으로 사랑을 모아주세요!

 

환경부가 휴대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등과 함께 폐휴대폰을 모아 이웃사랑,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범국민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0일간 진행되는데요, 수거한 폐휴대폰을 매각하여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 지원 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8년간 폐휴대폰 수거를 시작해 약 550만 대를 수거하고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약 33억원의 매각 수익금을 기부했습니다.

폐휴대폰은 금, 은, 희유금속 등 다양한 물질이 포함되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경우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 된 이후로 폐휴대폰 재활용 실적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증가하는 만큼 2G, 3G폰 가입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폐휴대폰 수거, 재활용실적도 감소하고 있는데요, 쓰지 않는 휴대폰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 보관중인 2G폰 등을 회수하여 폐휴대폰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부가적인 가치 등을 고려하여 이번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특정 기간 동안 일시에 수거하는 범국민 캠페인은 하지 않기로 하고, 언제든 폐휴대폰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수거거점은 이통사 대리점, 대형 할인마트, 주민센터 등 국민이 폐휴대폰을 제공하기 쉬운 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선정할 계획인데요, 수거 거점을 통해 폐휴대폰 40만대의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폐휴대폰을 가까운 제조사·이통사 대리점, 대형 할인마트(이마트, 롯데마트), 지자체(주민지원센터, 공공기관 등) 사회단체 등에 기부할 수 있고, 학생들의 경우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폐휴대폰 기부자에게는 무료 데이터 제공, 환경노트 기념품, 경품응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수거한 폐휴대폰은 상태에 따라 재사용되는데요, 쓰기 어려운 폐휴대폰은 재활용업체에서 폐금속 등을 회수하고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폐기된 후 재활용됩니다.  

아울러,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은 예년과 같이 일부는 행사지원 소요비용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액 장학금과 불우 이웃돕기 행사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폐휴대폰으로 자원 재활용하고 사랑을 모아주세요

√ 문의사항 : 자원재활용과 Tel. 044-201-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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