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이 무성해 '서초리' 라고 불려졌던 서초구! 그런 서초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서리풀'로 표현한 서리풀 만개한 풍경' 展을 다녀왔습니다. 전시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유중아트센터에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유중아트센터에서는 지역과의 인적, 문화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상생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이번전시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내방역 7번출구에서 100M 도보로 유중아트센터에 도착하였구요^^ 전시는 3층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안내문과 서울 아트 가이드 북이 준비되어 있구요, 전시회장 안은 16명의 작품들이 모였음에도 공간이 여유있게 전시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봄바람 작품으로 자세히 보면 하트모양으로 표현된 사랑에서 바람이 나와 씨앗을 싹틔우는 것 처럼 보였어요.
사랑을 하면 더욱 예뻐보이고 말하지 않아도 숨길수 없는 이유는 바로 요! 사랑이 뿜어내는 봄바람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품명이 '여행에서 두고온 풍경' 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서 관광지나 도시를 다니는 것 보다 이러한 마을이나 소박한 풍경에 더욱 끌리는 편이라 저는 이작품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여행을 가면 정해진 관광지에서 유명한 건물 등 '나 여기 다녀옴' 하는 인증샷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분명 그 곳 뒤켠엔 이렇듯 마을과 자연의 따뜻함이 숨겨져 있을텐데요. 


       

작품택에는 작품명이 우상의 침묵으로 되어있었고, 팜플렛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되어있었죠. 개인적으로 신앙의 흔들림이 생길때 보고싶을 것 같아요. '꿈꾸는 달팽이' 푸른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은 달팽이 인가요? ^^*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김동영, 김 준, 나윤찬, 박만수, 박만철, 박태동, 윤장열, 이규민,
이석구, 장혜용, 정경연, 정 일, 차동하, 최윤정, 하수경, 한성수.
총16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하여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서리풀 만개한 풍경' 展은 201275일까지 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라고 합니다. 더 끌리는 사실은 관람료가 무료라는것!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7월5일 안에 방문하여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서초여행기자단: 김지윤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1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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