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연일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더위에 예술의 전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시원한 분수를 보면 잠시 더위를 잊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 우리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얼마전 예술의 전당에 가니 서초구의 변화된모습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서초구에서만 살아서인지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올려 봅니다.

                                           


잠원동의 뽕나무랍니다.
잠원동에는 뽕나무가 많이 있어서 잠원동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더군요
신혼초에는 잠원동에서 살았지만 이 나무를 보고 뽕나무인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그저 지나만 다녔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이제는 지나치다가 뽕나무에게 인사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동네의 모습인데 시대별로 느낌이 참 다르죠^^ 
빠른 시간에 이렇게 발전됨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사진을 보며 , 신동초등학교 다니는 친구들과
졸업생들은 감회가 새로울것 같습니다.
             
이수교옆에 반포천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반포천주변 아파트는 파리와 모기, 악취로
여름에 꽤나 고생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포천옆길의 산책로를 지나갈때면 악취는 느껴지지 않죠^^
             
지금은 건물들로 빽곡한 고속터미널이 예전에 이렇게 벌판이었네요

                                      

서초동이 예전에 많이 시골이었네요~
지금 이렇게 높은 건물들과 많은 사람들이 사는 이곳이
예전에 이렇게 시골같은 곳이었다는것이 상상이 가십니까?
같이간 아이들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이제 나이가 드니 이렇게 예전 모습을 보면 매우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렇게 서초구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보며 지나가시는 분들이 다들 추억에 잠기는 모습입니다.


                                       

사진속의 인물들은 다들 이제는 세월의 흔적과 함께 자난추억들과 함께 하시겠죠..

                                       

청계산 올라가는 길...
가끔 가는 길인데... 예전에 이런곳이 었구나 하며.
그곳에 살던 가족들도 이제는 어디계실까요..

                                      

제가 사는 방배동이네요~
1990년대 카페골목을 보니 매우 반갑네요..
압구정동 로데오가 생기기 이전엔 강남하면 방배동이었다고 하더군요~



서초구의 과거사진과 현재사진을 비교해 보며 우리동네에 대해 다시금 알게된것 같습니다.

 

 

서초구에서 나고 자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서초여행 기자단 1기로도 활동했고요.
앞으로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글들 보내드리겠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장은화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mach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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