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안에 다양한 공원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여름의 따가운 햇살 속에서 서초구의 남은 2개 공원을 탐방했습니다. 말죽거리 근린공원, 바우뫼 근린공원에 이어 탐방한 곳은 서초 문화예술 공원, 서초영어체험공원인데요.
오늘은 서초 문화예술 공원을 탐방해볼까 합니다.

서초 문화예술 공원은 1994년에 조성한 공원으로 조각공원, 기획전시장, 롤러스케이트장, 야외공연장, 만남의 광장 등
양한 문화시설이 있다고 해요. 총 면적은 68,200㎡로 7천여 그루의 나무숲과 꽃길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서초 문화예술 공원을 걷고 있노라니 흡사 삼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의 일환으로 시민기념식수들도 곳곳에 세워져 있었는데 시민기념식수만 총 977주가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 느티나무, 목련 등 다양한 나무들이 세워져 있는데 1151명이 참가했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서초 문화예술 공원의 공기가 더욱 맑은 것 같았습니다. 서초 문화예술 공원 정문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뛰노는 알록달록한 벽화가 그려진 건물이 방문객을 맞아줍니다.
바로 공원관리 사무소에요.

그 앞으로는 서초 문화예술 공원의 평화롭고 한적한 공간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키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차 있고 공원 한가운데는 꽃밭도 있습니다. 그 꽃밭의 한가운데에 또 정자가 있어 시민들이 쉬어가기 딱 좋게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공원의 넓이에 비해서 사람들의 수는 별로 많지 않았는데 제 생각에는 서초 문화예술 공원을 잘 모르는 시민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평일 오후이긴 했지만 공원에는 점심식사를 하는 회사원들과 단체로 소풍을 온 유치원생들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이 3~4팀밖에 없어 매우 한적했습니다. 서초 문화예술 공원은 양재 시민의 숲처럼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울창한 나무숲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뛰놀기에 아주 좋아요. 사람들이 넘쳐나는 양재 시민의 숲이 지겨우시다면 서초 문화예술 공원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대학 졸업반 25살 학생입니다. 대학생과 사회인의 기로에서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서초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강아영
블로그 주소 : (http://syungayoung.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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