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한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이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 부터 오전 10시 20분까지 방배본동 방배로 42길 18-12번지 방배사이길에서 있었습니다. 원래는 8월 21일 목요일에 하기로 했는데요. 당일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하루 뒤인 22일에 시행하게 된 것입니다.

 

 

“게릴라 가드닝”은 영국의 레이놀즈라는 한 청년에 의해 2004년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쓰레기가 쌓인 방치된 공간, 보도블럭의 작은 틈새등 어떠한 장소든 자유롭고 은밀하게 꽃과 나무를 심음으로써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대기오염에 반기를 드는 환경운동을 말합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은 방배본동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마을가꾸기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서초구 자연보호협회 및 방배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과 주민들이 참여를 하였는데요.

 

 

고선재 서초구 구의원님, 방배본동 황병관 동장님, 김태희 서무주임님, 강선영 주무관님등 방배본동 주민센터 직원및 나효성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주민여러분들이 꽃밭가꾸기에 동참을 해주셨고요.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에서는 문경재 과장님, 이원숙 가로수 팀장님, 이민정 주무관님과 공원녹지과 직원 8명도 오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키 순서대로 꽃심기, 색깔 맞춰서 꽃 종류별 모아심기등 꽃심기 지도와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드디어 9시 50분 방배사이길 장소에 “게릴라 가드닝” 팻말이 걸리자. 목장갑을 낀 주민들이 모종삽을 들고 순식간에 달려들어 땅을 고르고 꽃들을 심기 시작했는데요. 재빠르게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진 꽃모종들을 꺼내서, 하나씩 순서대로 키와 줄을 맞춰서 부지런히 차근차근 잘 심으셨고요.

더운 날씨에 모두들 이마에 땀 뻘뻘 흘리면서도 잠시도 손을 쉬지않고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꽃을 심는 그 모습이 정말 꽃전쟁터를 연상케 하더군요.

 

우와~ 지렁이가 나왔어요 ~!!

 

방배본동 주민들 모두 합심하여 부지런히 꽃을 심은 결과~ 9시 50분에 꽃을 심기 시작해서 10시 20분까지 불과 2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꽃심기를 끝내고, 남은 시간 5분에 단체기념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게릴라 가드닝” 정말 빠르네요. ^^

 

 

“ 신나는 변화 ~ 기분 좋은 푸른 서초~!! ”

서초구의 새로운 슬로건에 걸맞게 황폐한 장소를 짧은 시간안에 순식간에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신시켜준, 방배사이길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 으로 방배본동이 더욱더 활기차고 싱그러워 졌습니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방배사이길 갤러리와 공방에서 운영하는 “방배사이길 벼룩시장” 구경도 하시고, 이번에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 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꽃밭도 구경하러 방배본동 방배로 42길로 놀러오셔요~! ^^

 

방배로 사이(42)길 위치

   

 

Trackback 0 And Comment 1
  1. BlogIcon 나야나!! 2014.08.26 23:11 address edit & d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