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른 변화와 함께 평균 수명까지 길어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갈 자녀들에게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예전처럼 공부만 잘 하면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던 시대에서, 창의적이고 보다 폭 넓게 정보를 갖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런 면에서 2012년5월에 고용노동부산하 공공기관으로 개관한 한국 잡 월드는 자녀들과 부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초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서 방학 기간인 8월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한국 잡 월드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어요.

 

8월16일에 아이들과 함께 한국 잡 월드를 처음 가 보았어요.

 

한국 잡 월드의 경우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 4~10세(초등4)까지 39개 체험관 50개 직종을 2부제인 어린이 체험관, 초등5~고등학생까지 41개 체험관 65개 직종을 각 60분(5부제)인 청소년 체험관과 시간에 맞추어서 입장 할 수 있는 직업 세계관, 진로 설계관이 있어요.

 

어린이 체험관과 청소년 체험관

 

먼저 어린이 체험관은 1,2부로 개관 시간에 맞추어서 예약한 표를 1층 안내소에서 출력(어린이와 최소한 1명의 보호자가 입장을 해야 해요)하면 어린이 당 잡 월드의 화폐인 50조이를 받을 수 있어요.

조이는 체험을 하면서 벌수도, 쓸 수도 있어요. 체험이 끝난 후에 은행에 다음 번 체험을 위해서 저금을 하면, 이자도 받을 수 있고, 조이 숍에서 간단한 기념품을 살 수도 있으니 잘 보관해야 해요. 체험관은 입장을 하면 내로 마을과 미로 마을 두 층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 체험관 지도를 보고 미리 자신이 하고 싶은 직종 위치를 확인해야지 좀 더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어요.

 

내로 마을의 모습

 

미로 마을의 모습

 

공연 예술 학교에서 배운 댄스 공연도 하고 퍼레이드까지~~~

 

어린이 체험관이 자유 체험을 위주로 한다면, 청소년 체험관은 보다 철저한 예약제로 인터넷 예약을 할 때 학생이 체험하고자 하는 직종까지 선택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당일까지 직종 선택을 하지 않고 왔다면, 청소년 체험관 옆에 위치한 체험실 등록대에서 안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선택을 할 수가 있어요.

 

 

어린이 체험관의 경우는 흥미와 재미를 위주로 직업 체험을 자유롭게 한다면, 청소년 체험관의 경우는 60분 진행으로 좀 더 직업에 대해서 깊이 있는 수업을 진행해 주었어요.

 

패션쇼, 자동차 공학, 로봇 공학 연구소

 

온라인으로 하는 사전 예약이 12개월 전부터 가능하니, 아이가 꼭 하고 싶은 직업이 있다면 미리 예약을 해 놓는 것도 좋을 듯해요. 인기 있는 직업의 경우는 사전 예약이 쉽지 않아서요. 

한국 잡 월드에 있는 직업이 다는 아니고, 여기에 있는 직업이 미래에 존재할지 아닐지 모르지만, 막연히 직업에 대한 생각을 갖는 것보다는 주변에 있는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내 아이와 맞는 직업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내요^^~

참고로 서초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서초구청(http://www.seocho.go.kr/) 강좌 안내에서 매달 말일 경에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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