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7종목 도전 예정인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지난 8월 17일(일) 오후 2시, 서초구민체육센터 수영장으로 미래의 박태환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모였습니다.

   

서초구민의 건강지킴이 ‘서초구민체육센터’

 

사전에 신청을 받은 결과, 이번 대회에는 개인종목 260명, 혼계영 14팀(61명)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23회 서초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 신청 포스터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서초구 어린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 ※ 참석한 내빈은 아래 사진 좌로부터 노민상 전 국가대표 경영감독, 여봉구 서초구민센터 관장, 전낙차 서초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최병홍 서초구의회의장, 김회선 국회의원실에서 정홍택 사무국장, 강석훈 국회의원실에서 안병두 사무국장, 안도열 심판위원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대회사

 

유소년 실업대표 수영 선수단의 멋진 시범경기

 

유소년 실업대표 수영 선수단의 시범경기가 끝나자, 초등부 남자 자유형 25m(1-2학년)의 경기를 시작으로 ‘제23회 서초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 중인 참가 선수들

 

남자 자유형 25m(1-2학년) 1위 이건중(원명초2), 2위 류재민(매헌초2), 3위 신어준(잠원초2)

 

한쪽에서는 경기가, 또 다른 한쪽에서는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시상대에 오른 수상자들은 가족들을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자 자유형 50m(3-4학년) 1위 이성빈(원촌초4), 2위 심유찬(숭의초4), 3위 박중현(원촌초4)

 

남자 자유형 50m 5-6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김승록(사당초6), 2위 황진성(반포초5), 3위 김세빈(반원초6)입니다.

 

여자 자유형 25m(1-2학년)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들

 

여자 자유형 25m(1-2학년) 1위 김이수(양재초2), 2위 김재인(반포초2), 3위 안지은(교대부초2)

 

여자 자유형 50m(3-4학년) 1위 오수빈(서래초3), 2위 김세린(양재초4), 3위 김민주(방일초4)

 

시상식에서 이성태(서초구청 생활운동과) 과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목에 메달을 걸어주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여자 자유형 50m(5-6학년) 1위 현효정(서래초6), 2위 류희주(매헌초5), 3위 최서연(계성초5)

 

남자 배영 25m(1-2학년) 1위 이승준(잠원초2), 2위 조은석(반포초2), 3위 김도윤(이수초1)

 

남자 배영 50m 3-4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오승현(Yiss초4), 2위 공지용(반원초4), 3위 신어진(잠원초3)입니다.

 

남자 배영 50m(5-6학년) 1위 원태우(서이초5), 2위 오승준(서래초5), 3위 김준현(신동초5)

 

여자 배영 25m 1-2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김재나(Yiss초2), 2위 배주아(서원초2), 3위 이가윤(서초초2)이며, 50m 3-4학년 부문은 1위 김가영(방배초3), 2위 김은재(서래초3), 3위 문성은(반원초3)에게 메달이 돌아갔고, 50m 5-6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박서영(KIS6), 2위 박선빈(교대부초6), 3위 박선우(원명초5)입니다.

평영 50m에 참가했던 한 남자 어린이는 거의 다 와서 물안경이 벗겨지는 바람에 탈락을 하고 많이 속상해 했습니다.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남자 평영 25m 1-2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윤선호(신중초2), 2위 강태윤(이수초1), 3위 이준서(계성초2)입니다.

 

남자 평영 50m(3-4학년) 1위 김승현(사당초4), 2위 이창민(신동초4), 3위 이상헌(원명초4)

   

 

남자 평영 50m(5-6학년) 1위 김원석(반포초5), 2위 송하성(서이초5), 3위 백승엽(원명초5) 

 

여자 평영 25m 1-2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박서아(잠원초2), 2위 김지호(잠원초2), 3위 손혜림(반원초1)이며, 50m 3-4학년 부문에서는 1위 이도윤(반포초3), 2위 황장윤(신동초4), 3위 박담원(서이초3)이고, 50m 5-6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조희수(BCC초6), 2위 김현정(신동초6), 3위 오서현(반원초5)입니다. 

남자 접영 25m 1-2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김규민(방배초2), 2위 박찬유(언주초2), 3위 이승호(신동초2)이며, 50m 3-4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김융(우암초3), 2위 남기연(잠원초3), 3위 김지성(리라초3)이고, 50m 5-6학년 부문은 정상훈(신동초6), 김동민(반원초5), 김원(외국초6)에게 차례로 금,은,동메달이 돌아갔습니다. 

여자 접영 25m 1-2학년 부문 수상자는 1위 박시현(원촌초1), 2위 김은우(서초초2), 3위 정지영(서일초2)이고, 50m 3-4학년 참가자 중 순위에 든 어린이는 1위 이영림(서래초3), 2위 노은(서래초3), 3위 김연정(반원초3)입니다.

여자 접영 50m(5-6학년) 1위 이정림(서래초5), 2위 조민솔(리라초5), 3위 방진영(서이초6)

 

 

마지막으로 초등부 남녀 혼계영 200m 경기가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더욱 힘차게 물살을 갈랐습니다. 한편 여자 혼계영 200m에 참가한 7팀 중에서 순위에 든 팀은 1위 서초구민A, 2위 양재YMCA, 3위 신사스포츠입니다.

  

남자 혼계영 200m 1위 코오롱A, 2위 방배현대스포츠, 3위 서초구민A

 

이날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모두가 금메달감이었습니다.  

'제 23회 꿈나무 수영대회'가 열린 서초구민체육센터에서는 아기스포츠단, 체력인증센터 등을 운영 중이며 수영, 탁구,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종이접기, 미술교실, 서예, 사물놀이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초 YMCA 체력인증센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서초구민체육센터’

 

꿈나무들의 잔치는 끝났지만, 여운이 남아 귓가에 함성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서초 꿈나무들의 잔치, 수영대회가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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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8.21 18:33 address edit & del reply

    힘찬 물살을 보니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수영은 초등학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잘 봤습니다.

  2. BlogIcon 신승은 2014.08.21 21:15 address edit & del reply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죠.수영도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3. BlogIcon 안영옥 2014.08.23 07:5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모두 성취감을 얻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BlogIcon 신승은 2014.08.24 21:34 address edit & del reply

    보는 이에게도 전율과 감동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