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문화의 밤에 초대합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오는 8월 29일과 30일, 여름의 끝자락에 서울시에서는 “2014 서울문화의 밤”을 개최합니다. 7회를 맞이하는 “서울문화의 밤”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서울의 여름 축제입니다. 올해는 특히 서울의 이색명소를 탐방하는 ‘오픈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많은 서울시민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원순 서울 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 서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시장님 집무실에 직접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50여개의 오픈하우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골목”에서는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 서울 속 숨은 이야기 탐험으로 진행되는 투어입니다.  

1.해방촌이 아직도 촌인 이유 - 해방촌 곳곳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동네 투어를 하게 됩니다.

2.동대문 야간 투어 - 요즘 인기있는 DDP내부와 광희동 일대를 야간에 투어하는 코스입니다.

3.북촌 문학기행 - 유진숙 작가와 함께 관광명소인 북촌의 문학 기행을 하게 됩니다.

4.부암동의 향기를 찾아서 - 서울 속의 강원도라는 자연이 함께 하는 부암동 일대를 종로 골목길 해설사 이성미씨와 함께 투어합니다.  

 

 

“서울이 품은 역사”는 현대에 전통이 함께하는 서울의 모습을 알게 되는 투어입니다.  

1.낙산 성곽 둘레길 -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투어로 낙산 성곽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서울의 밤을 걸어보는 투어입니다.

2.서울의 역사가 새겨진 바위글씨 (금석문) 탐방 - 부암동과 평창동 일대를 도시 연구학자인 최종현씨와 함께 떠나게 되는 도심속 역사 탐방 코스입니다.

3.근대 도서관의 흔적을 찾아서 - 정동,소공동,명동 일대를 서울 도서관 관장인 이용훈씨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 도서관들의 발자취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4.걸으며 배우는 근,현대 언론사 - 정동과 공평동 일대의 언론사를 투어하게 됩니다.

5.서대문 형무소, 그 항쟁의 역사 -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독립역사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6.성북,한양도성 바깥세상 이야기 - 성북구 일대를 문화 해설사 박병호씨와 함께 역사 투어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심 속의 에코 나들이”는 뚝섬 서울 숲 내에서 열리는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 생태 나들이”와 “서울숲 마음 치유”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연과 함께합니다.

 

 

“하우스 투어”는 평소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주한외교공간에 초대 받아 세계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말레시이아, 모로코, 스리랑카, 오만, 브라질, 수단, 폴란드, 쿠웨이트 등 여러 나라의 대사관저 구경과 함께 이스탄불 문화원, 독일 문화원, 인도 문화원도 오픈하여 그들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하우스 투어에서는 한복을 입고 오시는 시민들에게 참가 우선권을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투어,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리게 되는 “5 좋아”라는 프로그램으로 5명의 문화, 예술계 명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 될 것이니다. 또한 서울 뮤직 페스티벌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서을 시민들을 위해 이틀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http://www.seoulopenweek.com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8월 10일쯤에 마감될 예정이므로 미리 신청하셔서 “서울문화의 밤”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