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금연거리 단속 열흘째, 448건 적발! 강남대로에서는 금연이랍니다!

 

2012년 6월 1일부터 시작된 서초구 강남대로, 양재역 일대 등 금연거리 단속

 

서초구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남대로, 양재역 일대 등 금연거리에 대해 금연지도/ 단속 결과 총 448건을 적발하였다고합니다! 이는 하루 평균 45건으로 과태료부과 예상액은 2,137만 5천원이라고하네요!

 

사진출처 : 「이젠~~ 강남대로에서 담배는 NO!!! (2012.6.2)」 e서초뉴스넷 http://news.seocho.go.kr/

 

금연거리 장소, 남녀비율, 시간대로 알아보는 단속 결과

 

구역별로는 강남대로에서는 제일 많은 250건으로 무려 55.8%를 차지했다고하는데요 그밖에 양재역이 196건으로 43.5%, 구청광장이 3건(0.7%)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비율로는 남자가 96.2%에 해당되는 431건이었으며 주로 20대에서 30대의 비중이 높은 적발률을 보이며 나이가 적을수록 더 많이 적발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찾는 강남대로의 특성에서 원인를 찾을수 있겠습니다. 또한 적발시간대는 오후 7~9시사이가 가장 많았으며 오후 3시에서 5시, 오후 1시에서 3시 순으로 적발건수가 많았다고합니다!

 

 

금연단속에 적발된 흡연자의 유형 3가지

 

첫번째로 적발된 흡연자의 유형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순순하게 단속에 협조해주는 순응협조형입니다. 주로 적발된 흡연자의 약 50%를 차지하는 이 유형이라고 하네요~

두번째는 읍소형입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이번이 처음이예요! 라고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하는 읍소형이 두번째로 많은 유형이라고합니다.

세번째는 막무가내형입니다. 전체의 약 15%를 차지한다는 막무가내형은 "왜 나만 단속하냐?" "나 인생 포기자다" "신분증 못내놓겠다" 등으로 막무가내로 단속에 대응하는 사람이랍니다. 이러한 막무가내형을 단속하는데 30분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고합니다.

이밖에는 신분증 제시 요청에 불응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도 있다고합니다.

 

서초구는 금연거리의 시행과 단속으로 단순한 단속에만 그치지않고 적발된 흡연자들이 금연에 관심을 갖고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위해 서초구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금연교육 및 금연상담을 통해 도움도 함께 준다고하네요.

 

강남대로는 물론이고 길거리에서 금연하는 맑은 서초, 건강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연지도 및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러분도~ 금연거리 금연 꼭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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