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사랑 그리고 여행

 

 

서초여행 리포터  신 승 은

 

 

 

<서초구립여성회관 서초여원(女園)>

 

 

 

7월 22일 10:30-12:00 서초구립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특강 ‘성과 사랑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노미경 강사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날 노미경(한국인구보건복지협회 성교육 담당) 강사는 자신이 중학교 때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세계일주의 꿈을 이뤘다며, 여행에서의 생생한 경험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성과 사랑 그리고 여행’ 노미경 강사>

 

 

먼저 남녀의 성에 대한 인식차이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남녀의 성심리의 차이>

 

 

또한 뇌구조를 살펴보면 남자에게 가장 비중 있는 부분은 섹스였지만, 여자는 대화였습니다.

 

 

<남자의 뇌구조-섹스, 스포츠, 전쟁과 파괴본능>

 

 

<여자의 뇌구조-약속, 수다, 질투, 쇼핑>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인 아인슈타인, 조지 소로스,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브 잡스 등은 토라와 탈무드를 통해 인류와 세계를 위하고 경쟁이 아닌 협동을 배우는데, 가장 완벽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년이라면 나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계획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24시간만 비행기를 타면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행이란 일상에서 벗어나 떠났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닌 가슴이 떨릴 때 가야 합니다.

 

 

그럼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리나라 기업 삼성물산이 지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칼리파의 탑)’입니다. 앞에는 커다란 인공호수가 있으며 음악이 있는 분수쇼는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쉐프 에드워드 권이 있었던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천재 건축가이자 수도자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공원, 카사 밀라 등 가우디의 예술적인 작품들이 있습니다. 모든 소재를 자연에서 찾았던 가우디는 아르누보 양식의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43년간 짓다가 1926년 6월 7일 전차에 치인 후 부랑자로 분류되어 병원에 옮겨지고 나서 74세의 일기로 사망하였습니다.

 

 

 <미완성 대작으로 현재도 건설 중인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친구이자 후원자 에우세비 구엘을 위한 전원마을 ‘구엘공원’>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Shah Jahan)이 끔찍이 사랑했던 왕비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추모하여 만든 타지마할은 2만 명이 동원되어 22년간 대공사를 한 결과물이며 사랑의 힘을 보여줍니다.

 

 

<사랑으로 빚어낸 찬란한 무덤 ‘타지마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강연한 기억 때문에 아프리카 오지로 떠났던 노미경 강사는 이밖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집트, 페루, 쿠바 등으로 가슴 떨리는 여행을 추천한다며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리가 아닌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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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8.02 16:46 address edit & del reply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동반자가 되어 가슴 떨리는 여행을 하고파요.

  2. 신승은 2014.08.03 00:2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요.다리 떨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