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사이길 축제의 현장 전해드립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장 은 화

 

 

 

 

방배 사이길 축제가 열렸습니다. 작년에 구매한 이쁜 악세서리와 져렴하고도 이쁜 옷들을 생각하며 이번에도 고고씽~~~

축제하면 사람들이 북적이는 축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방배 사이길 축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소박한 동네축제의 느낌입니다. 오시는 분들도 대부분 지역민들이 많아보입니다.

길거리에 지나면서 아는 동네 지인들과 만나 인사하며 서로의 안부도 묻고,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한 축제입니다.

아이들이 서래초등학교에 재학중이면서도 사잇길 매장에 들르지 못하고 궁금함만 가지곤 했는데... 이번 취재를 계기로 매장에 들어가서 사진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어떤 매장인지 알게 되며, 또한 매장주 분들도 동네주민들이 많이 계셔서 반가웠답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향초였답니다. 파라핀이 함유되지 않아 무해하다고 하네요~ 초는 집안에 은은한 향을 주기도 하고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지만 우리몸에 유해한 파라핀 때문에 주저하게 되는데... 축제를 계기로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혹하여 매장안으로 들어가보니 다양한 소품들로 눈이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 않지만 이렇게 이쁜 소품들을 보면 이정도 가격쯤이야~~생각이 들더군요~ 너무나 멋지죠~!

 

 

 

 

다시 다른 곳으로 고고씽~ 어린아이들 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눈독들일만한 옷들이 보입니다.

 

 

 

 

천천히 구경하다 다른나라들의 빈티지 아이템을 판매하는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실용성보다 멋을 아는 사람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곳입니다. 색상들이 너무나 이쁘죠^^ 과거의 세계로 들어간듯한 느낌~ 매장에 들어가니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보는 즐거움을 더 했답니다.

 

 

 

 

향수를 좋아하는 저는 향수공방에서 발을 멈추었습니다. 이곳은 직접 향수를 만들 수 있는 곳이더군요~ 너무나 깔끔한 매장이죠~ 축제일에만 특별히 저렴한 가격에 향수를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장미향의 향수를 기분좋게 득탬했네요.

 

 

 

 

내찬기라고 하는 매장이 보이네요~ 편식하는 우리집 아이에게 반찬을 담아주면 다 먹지 않을까요? 알맞게 담고 과식하지 않게 하며 골고루 먹으니 날씬하고 튼튼하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내찬기를 사용하면 냉장고 관리가 쉬워지고 남는 음식이 없게 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있다고 하네요.

19세기말 이전까지 지금처럼 중인까지 각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반찬을 공유하는 것은 위생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좋은 생각인거 같네요... 설거지 거리가 좀 늘겠지만요~

 

 

 

 

걷다 보니 배가 고프더군요^^ 까페 주~에서 소세지로 배를 채웠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폭풍수다를 하다보니 유명하지도 북적거리지도 않지만 소박한 지역의 축제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친목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좋은 축제임을 느끼게 합니다. 다음축제엔 서초여우팬들도 만날 수 있겠죠^^ 피에로 아저씨가 미소를 나누어주네요.

 

 

 

 

<사이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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