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출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개최 

 

서초여행 블로그기자 안영옥

 

조은희 구청장님과 주민소통의 장이 열린다고 해서 방배4동 열린문화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구청장님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하였습니다.

구청장님께서 방문하시자마자 오신 주민들과 악수를 한 분 한 분하시며 웃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민과악수하는 사진>

 

참여하신 주민 소개가 끝난 후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서초구청의 친절도를 높이고 일의 진척도를 높이겠다는 말씀과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 무력이 아닌 대화하면서 서로의 타협점을 찾으시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만 쓰는 현수막 설치도 조금이나마 낭비를 줄이고자 종이로 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봐도 소소한 것 까지도 흘려보내지 않으시고 챙기시고 뒤돌아보고 다시 점검하시는 모습에 저는 마음까지도 살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진행으로는 참여하신 주민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각 분야에 계신 주민들께서 문제점을 말씀해주셨고, 그것에 대한 답변을 소신있게 구청장님과 각 부서의 직원분들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그에 따른 정보도 얻는 계기가 되었고 모르는 법률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딱딱하고 지루하기만 할 것 같았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지나치는 일이 많았는데 구청장님과 직원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많으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주민참여가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청장님께서 하신 말씀으로는 주민들에게 잘해드리려고 서초구에서 그 무엇을 해드렸더라도 그것이 족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셨고, 규제가 또 다른 규제를 낳지 않도록 하겠다하셨습니다. 따뜻하지만 원칙이 있게 그러면서도 효도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끝으로 저는 감동이 온몸으로 느껴졌는데요. 앞으로의 서초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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