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이야기하고 경험하자  

 

서초여행 리포터  윤 점 임

 

구민회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처치 플러스' 며 '열린 옷장' '큐리 어슬리' '작은 결혼식' 그리고 '그린 포인트'...등 공유를 이야기하고 경험하자는 목적을 두고 '찾아가는 공유마당'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초구민회관을 찾았는데(7월 10일) 너무도 생소한 단어들 앞에서 어안이 벙벙하기만 했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공유가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제8대 서초구청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조은희 구청장님께서 '쓸모 없는 것이 가장 쓸모 있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사람에게 필요치 않은 것도 또 다른 사람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듯이 물건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공유란 있을 수 있다는 말씀과 여러 자치구가 서로 공유하는 공유서울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말씀도 덧붙이셨습니다.

이렇듯 공유란 무언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왜 공유를 하는가'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서정욱 교수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공유를 하게 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부수입도 생길 수 있으며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이웃과 만남의 장이 될 수도 있어 여러 면에서 좋은 점이 야기될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물건 공유, 나눔 카, 공간 공유, 주거 공유, 주차장 공유, 창작 공간 공유, 외국인관광객 도시 민박, 재능 경험 공유, 서울 e-품앗이, 여행 경험 공유, 지혜 공유, 전문 인력 공유, 정보 공유, 다국어 지식공유, 저작권 공유......등등 헤아릴 수없이 종류도 다양 하답니다.

 

 

 

 

공유를 통해 많은 걸 얻고 있는 파주의 ‘똑똑 도서관 -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 사례 발표가 있었는데 무척 감명적 이었답니다.

권장하고픈 책을 아파트 단지 내 네트워크로 이뤄진 인터넷상의 도서관에 소개를 하면 소개한 집에 찾아가 똑똑 노크한다해 붙여진 이름으로 책과 아울러 주민 간의 재능도 나누고 문화도 향유하는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 이랍니다. ‘똑똑 도서관’은 참신한 발상과 재기 발랄한 시도에 눈길이 가는 도서관이랍니다.

공유와 관련된 소식은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도 있고 공유 정보 집합소인 공유허브 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소식, 정보 등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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