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여성회관 67기 개강식 기념 강의

방송인 유인경씨의 ‘매력 있는 사람의 공통점 4S’

 

 

 

서초여행 리포터  박 민 정

 

 

 

 

 

 

“남의 꽃밭을 들여다보느라 내 꽃밭을 돌보지 못하는 삶을 살지 말자.” 

7월의 첫날, 서초구립여성회관에 교육프로그램 67기 개강식에 참석하였어요. 서초구립여성회관은 개강식 때마다 유명강사를 초빙해서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분들께 좋은 강좌를 제공하는데요. 이번에는 경향신문 편집장이면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인경씨가 강의를 하셨어요.

 

 

 

 

 

 

서초구립여성회관의 7층 강당이 개강식에 참석한 분들로 가득 찼어요. 개강식이 시작하자 서로 인사를 나누느라 어수선하던 분위기가 조용~해졌어요.

 

 

 

 

 

 

오늘의 강의주제는‘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었어요. 유인경씨가 무대로 올라서니 엄청난 박수가 쏟아지더군요. 저도 덩달아 물개박수를^^

 

 

 

 

 

 

유인경씨는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Symbol, Simple, Study, Sweet' 이렇게 4가지 S로 정리를 하셨어요.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서인지 이해가 더 쉽게 되더라고요. 강의내용을 간단히 요약을 해 드릴게요.

 

 

<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

1) Symbol

자신만의 브랜드, 심볼을 만들어라!

다른 사람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예) 마릴린먼로의 금발, 박근혜 대통령의 올린 머리, 목소리(중저음, 신뢰가 가는 목소리), 낸시랭의 고양이

 

2) Simple

단순하게 생각하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남과 비교당하는 경우이다.

프랑스 한 학자가 말하길, “우리는 100세를 산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4분의3, 즉 75세를 남과 비교하거나 남을 평가하며 생각하는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남의 꽃밭을 구경하느라 내 꽃밭을 돌보지 못하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모욕을 당했을 때이다. 비판과 지적은 받아들일 필요가 있지만 인신공격은 퉁! 쳐내버려야 한다. 상대방이 나를 모욕할 권리는 있지만 나는 그 모욕을 안 받을 권리가 있음을 기억하라. 단순하게 생각하면 기분상할 일도 가볍게 넘겨지고 의연해지며 관대해진다.

 

 

3) Study

끊임없이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라.

이제는 평생학습을 해야 할 때이다. 내 삶을 재미있게 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 내 삶이 윤택하게 바뀔 수 있다.

 

4) Sweet

부드럽고 따뜻한 태도를 갖춰라.

예전에는 카리스마가 있거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부드럽고 따뜻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 인기가 많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많이 하라. 또한 스스로에게도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하고 있어.’라고 덕담을 해야 한다.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얼굴은 부드럽고 편안하다.

 

 

 

 

 

 

딱딱하게 요약을 했지만 사실 현장에서는 유인경씨의 유머러스함 때문에 정말 웃음이 떠나가지 않을 정도로 엄청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그 현장에 유쾌함을 직접 느끼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전해드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한 시간이 조금 넘는 강의를 듣고 스스로 매력 5가지를 다 갖추고 있나 돌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다짐도 하면서 오랜만에 유쾌하고 도움 되는 강의를 들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도 5가지 S 만들어 매력덩어리가 되어 보자구요~

 

 

 

 

Trackback 0 And Comment 2
  1. Favicon of http://nungk.naver.com BlogIcon 안영옥 2014.07.08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참석못해아쉬웠는데 오려주신 글로 감동받고 나갑니다~~감사해요^^

  2. 이영지 2014.09.18 10:34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인경기자님 참 좋아하는데..., 그 자리에 계셔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