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일의 대학 “서울교육대학교”

 

 

 

서초여행 리포터  윤 점 임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교육자적 자질을 갖추고 교직 전문성을 지닌 전인적 인격을 구비한 교육자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으로 제2세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인격과 능력을 갖추어 국민의 사표로서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하여 일생을 바쳐 봉사할 수 있는 교육자를 양성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교육 이념 아래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교육자로서 인격과 자질을 지닌 유능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함을 교육목적으로 삼는다.

 

 

 

 

 

 

위에 열거된 교육이념인 서울교육대학교가 집에서 걸어 10여분 남짓 가까운 거리에 있고 유일하게 강남에 자리 잡은 대학이기도 하지요.

누구나 자식가진 부모라면 한번쯤은 보내고픈 대학교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21일 (토)에 '대입 합격 전략 설명회'가 있었네요.

작년 이맘때쯤에도 설명회가 있어 여러 대학에서 나와 각 대학 전형 요강에 대해 설명도하고 일대일 개별 상담도 해주었는데 혹여 이 대학의 학부모가 될 수 있을까 싶어 전형요강 하나 하나 달달 외우며 준비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런 인근의 대학인 서울교육대학교엔 언제나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답니다.

낮엔 이 대학 학생뿐 아니라 “씩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워라”는 교훈을 가진 교대부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북적이고 오후엔 서초구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들으려는 서초구 주민들의 배움의 터가 되고 있답니다.

한국의 사상과 문화, 동서양 고전으로 읽는 역사와 인간, 인간관계의 미학, 생활소품과 화장용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있지요.

 

 

 

 

 

 

수업을 마치고 조용해진 오후가 되면 인근 주민들이 운동하며 내뿜는 열기로 운동장이 뜨겁답니다.

아파트 비좁은 공간에 맘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겐 맘껏 소리지르며 무리지어 뛰어 놀 안전한 넓은 마당이 되어 주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바쁜 시간 짬을 내어 휴식을 취하며 걷는 힐링캠프장이기도 합니다.

곧 초.중.고 방학이 되면 선생님들의 연수가 있어 이곳을 찾는 새로운 발걸음이 많아지겠죠 ?

지하철 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로 나와 '청렴문'으로 들어가면 그 곳이 바로 서울교육대학교랍니다. 빼곡히 아파트와 건물등으로 복잡한 강남의 한 복판에 자리 잡은 서울교육대학이 대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지(知) 와 체(體)를 책임지는 배움의 산실이 되니 명문대학이 맞고요 그 명성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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