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초 수시대비 대입합격전략설명회

-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서 열려 -

 

 

서초여행 리포터  김 순 아

 

 

2014학년도 대학입시는 A·B 선택형 수능 실시와 이에 따른 대학들의 수능최저학력기준변경 등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서초구에서는 지난 6월 15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2014학년도 수시대비 대입합격전략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 설명만 들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서울 주요 10개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한 특별한 자리였는데요.

 

 

 

 

 

 

수험생과 학부모 800여명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입장 인원에 상관없이 보기에는 그 이상의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꽉 채우다 못해 통로까지 빽빽이 자리한 가운데 매우 진지한 분위기는 이어졌습니다.

변화된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이번 설명회는 서울 10개 주요 대학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입학사정관이 초청됐는데요.

한 대학 대학마다 자신에게 맞는 대학 입학전형을 듣는 자리에선 때론 걱정과 긴장의 한숨과 속삭임이 얼마 남지 않은 대입의 긴장감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설명회는 1,2부로 진행됐는데요.

1부는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대학별 입학전형을 설명하구요. 2부는 서울교대 본관 2층 강의실에서 대학별 상담실로 운영했는데요. 자신들이 원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1:1 맞춤형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별 입시 자료집은 무료로 배포되기도 했는데요.

늦게 온 사람은 자료집을 얻기 어려울 정도로 동이 났었으니 과히 그 열기가 짐작이 되시죠!

또 부지런한 학부모와 수험생은 나눠주는 입시 상담 번호표를 빨리 받으려고 미리와 대기하고는 1:1 상담을 하는 모습들은 대학 입시현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무척이나 무겁고 심각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2015학년도 수능 입시 전형에서 가장 큰 이슈는요.

대입전형의 간소화이며 주요 수시전형에는 학생부 중심, 논술중심, 적성고사 중심, 면접중심 전형이라고 하는데요.

수시모집 지원에 있어 수험생들은 학교별 각각의 전형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학습의 방향성이 분명해지니 입학담당자를 직접 만나서 정확한 설명을 듣고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달라진 수시에 대한 정보는 각 대학 입학처에 문의해 보는 것도 대입에 많은 도움이 될거구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고 1·2 재학생들도 대입합격전략설명회 자료를 똑똑하게 이용하면 입시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한다고 하니 밀 준비해 살펴보는 것도 좋겠지요.

모든 수험생들의 건투를 빌며서요. 홧~팅!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