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휴식을] 아빠-자녀 요리쿡, 조리쿡!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주

 

 

엄마에게 휴식을, ‘아빠 - 자녀 요리 쿡! 조리 쿡!’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 6회 (4~6월, 9~11월), 넷째 주 토요일을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친밀감 향상을 위해서 실시하고 있어요. 이미 4,5월에는 서초구에 있는 양재 시민의 숲과 문화예술 공원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아빠 - 자녀 숲 데이트’가 진행이 되었고,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는 아빠와 자녀로 이루어진 10팀과 함께 라이스 클레이라는 수업이 서초구민회관에서 있었어요.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족문화팀 김하나 팀장님께서 인사 말씀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어요.)

 

 

 

라이스 클레이란 쌀로 만든 떡에 색을 넣은 클레이를 가지고 쿠키 위에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을 만드는 수업으로, 보통의 클레이 재료는 찰흙이나 고무인데 반해서 오늘 수업은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재료이고 처음 접해 보는 것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오늘 수업 진행은 라이스 클레이 협회의 김미희 강사님께서 해 주셨고, 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서 ‘파랑이와 노랑이’라는 동화를 들려주시면서 색깔이 섞었을 때, 어떤 새로운 색이 나오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 주셨어요.

 

 

 

(파랑이와 노랑이 동화를 듣고, 보면서 색을 섞었을 때 어떤 색들이 나오는지 그림을 통해서 보여 주셨어요.)

 

 

 

스크린 화면으로 색을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나오는지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이해도도 매우 좋았고, 그래서인지 빨리 자신이 직접 클레이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오늘의 목표인 물고기, 나무 만들기와 라이스 클레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라이스 클레이 재료를 알아보면, 쌀로 만든 흰 떡에 딸기, 단호박, 치자를 발효 시킨 재료를 넣은 빨강, 노랑, 검정색 넣은 색깔 떡들과 색을 안 넣은 흰 떡과 물고기와 나무의 밑그림이 그려진 동그란 쿠키가 있었어요. 보다 잘 만들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물고기와 나무를 완성한 클레이 작품을 보여 주셨고, 어떻게 하면 잘 만들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클레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오늘의 라이스 클레이 재료들이에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 덕분에 두 시간 동안 아빠와 아이들이 서로 서로 도우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와 자녀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있을 하반기 수업도 너무 기대되는 하루 였어요.

   

 

  

 

 

(즐겁게 라이스 클레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완성 작품~~~)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하는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이 수업 외에도 가족 연대를 위한 교육, 상담, 여가 문화, 아이돌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실시하고 있다고 하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우리 가족과 맞는 프로그램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홈페이지 http://seocho.familynet.or.kr, ☎ 576~2851~2)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내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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