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세계음악분수

- 음악의 선율을 타는 분수의 춤사위에 빠져볼까요? -

 

 

 

서초여행 리포터  박 민 정

 

 

 

 

 

 

“꺄악~!”

“까르르르~~”

음악 한 곡이 끝날 때마다 튀기는 분수의 물방울을 피해 달아나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른들은 흐뭇한 미소를 띠고, 사랑하는 연인들은 분위기 있는 음악에 빠져듭니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거니는 젊은 부부, 음악분수를 뒤로하고 손녀의 사진을 열심히 찍는 할아버지, 분수 앞 인조잔디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아이. 바로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앞의 모습이에요.

 

 

 

 

 

 

 

예술의 전당 입구를 들어가면 중간쯤 오른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보여요.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위에 사진처럼 계단이 있죠. 계단을 따라 올라갔더니 우와~ 소시지, 케밥, 떡볶이, 음료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 보이네요. 일단, 음악분수가 급하니 넘어가고요~ 하지만 음악분수를 즐긴 후엔 한번 즐겨보세요~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 사이에 위치한 세계음악분수는 하루에 총 3회 진행되는데요. 주말과 평일의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확인 후에 가셔야 해요. 그리고 기상악화 및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음악분수 운영시간> 

요    일 

 1회

 2회

 3회

 화, 수, 목, 금

 12:00~13:00

 18:40 ~19:50

 21:30 ~ 22:20

 토, 일 및 법정공휴일

 18:30 ~19:50

 

 

 

마치 누군가 지휘를 하고 있는 듯 음악에 맞춰 분수가 움직여요. 음악 한 곡이 끝날 때까지는 분수에서 눈을 뗄 수가 없지요.

 

 

 

 

 

 

세계음악분수 공연 중에는 다양한 명곡이 흘러나온 답니다. 그 음악들은 시민들이 신청한 것 중에서 선곡하여 틀어준다고 하니, 듣고 싶으신 곡이 있으시면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에서 직접 신청하시면 되요.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첫 화면 왼쪽 하단에 보면 ‘세계음악분수’라고 조그마하게 있어요. 그리고 일주일 단위로 선곡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어 있어요. 선곡리스트를 확인하시고 가시면 더 즐거운 음악 감상이 되실 거예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과 분수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세계음악분수는 3월 15일부터 11월 09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조금 흔들리고 음질이 좀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잠깐 시원한 음악분수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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